본문 바로가기

충청남도

[충청남도 공주시] 공주문예회관

반응형

공주문예회관


- 홈페이지
https://www.gongjuacc.or.kr/base/main/view

- 주소
충청남도 공주시 고마나루길 5 (웅진동)

공주문예회관은 공주시가 1990년 건립한 문화시설로 2021년부터 (재)공주문화관광재단이 위탁운영을 맡고 있다. 공주 유일의 공립 공연장으로 지역 문화 예술인들의 작품 발표 공간을 확보하고, 시민의 일상에 예술을 불어넣는 것을 목적으로 운영한다. 문예회관 내 시설로는 629석 규모의 대공연장과 106석의 소공연장, 게스트룸, 어린이방 등이 있다. 특히 대공연장은 뮤지컬, 연극, 무용, 음악회 등 다양한 공연이 열리며 지역문화예술의 발전을 이끌고 있다. 주변에 공주시민운동장, 공주 무령왕릉, 충청남도 공주의료원 등이 있어 찾아가기 쉽다.

 


※ 소개 정보
- 규모
부지면적 : 9,840㎡, 건축연면적 : 3,820㎡(지상2층, 지하1층)
전시면적 : 335㎡(1전시실 165㎡, 2전시실 170㎡)

- 문의및안내
041-852-0858

- 쉬는날
연중무휴

- 신용카드가능정보
가능

- 유모차대여정보
없음

- 이용시간
공연에 따라 상이

- 이용요금
공연에 따라 상이

- 주차시설
가능







공주문예회관 (2)공주문예회관 (3)공주문예회관 (4)공주문예회관 (5)공주문예회관 (6)공주문예회관 (7)





◎ 주위 관광 정보

⊙ 웅진 백제 문화 역사관


- 주소
충청남도 공주시 웅진동

웅진백제역사관은 공주시 웅진동 무령왕릉, 송산리 고분군 바로 옆에 위치해 있다. 원래 2013년에 개관했다가 2020년에 전시실을 전면 개선하여 재개관하였다. 전반적으로 웅진백제의 역사와 문화를 다양한 방식으로 보여주는 방향으로 꾸며졌으며, 백제의 공주 천도 이전과 이후에 대한 이야기들도 함께 담겼다. 크게 3개의 전시실로 구성되었으며, 1실은 [왕도 웅진]을 주제로 왕도 웅진이 건설되는 과정을 보여주는 만화영상과 웅진도읍기 왕들의 초상화, 그리고 그들의 업적을 보여준다. 2실은 [갱위강국]을 주제로 웅진에 도읍하고 다시금 강국으로 부활한 백제의 모습을 소개하고 있다. 3실은 [문화강국]을 주제로 백제의 활발했던 국제 교류와 이를 바탕으로 피어난 화려한 백제 문화를 보여주는 공간이다. 그 외에는 북카페와 휴게공간을 마련하고, 로비와 복도 곳곳에 웅진 백제의 문화를 반영한 콘텐츠들을 배치하였다.
웅진백제역사관은 국도 40호선 왕릉로를 통해 접근할 수 있고, 주변에는 또한 공주문예회관, 황새바위성지, 공산성 등이 있다.

⊙ 백제오감체험관


- 홈페이지
https://www.gongju.go.kr/

- 주소
충청남도 공주시 고마나루길 30

백제오감체험관은 곰과 인간에 얽힌 전설이 내려오는 유서 깊은 명승지인 ‘고마나루 명승길’에 자리하고 있다. 인근의 송산리고분군, 국립공주박물관에서 눈과 귀로 배운 역사를 손끝으 로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갖췄다. 지하 1층과 지상 1·2층에 8개의 테마관을 갖춘 이곳 체험관은 탁본문양체험, 야광스탬프 등 오감을 자극하는 체험형 놀이 및 게임 프로그램을 설계해 관람객이 자연스럽게 웅진백제 문화와 역사를 배우고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주목할 만한 공간은 1층 로비에 자리한 ‘공감의 창’으로 소리와 터치로 색상이 변하는 2층 높이의 압도적인 규모의 패널이다. 이 패널에는 관람객이 체험 관에서 찍은 사진을 해시태그와 함께 SNS에 올린 콘텐츠를 화면으로 보여준다. 또 한 같은 층에 자리한 ‘창조의 창’에서는 백제시대 유물을 크레파스로 예쁘게 채색한 후 스캐너로 통해 그래픽 맵핑 영상으로 벽면에 띄울 수 있어 색다른 체험을 할 수 있다.

(출처 : 공주 문화관광 홈페이지)

⊙ 공주 무령왕릉과 왕릉원[유네스코 세계유산]


- 홈페이지
공주시 문화관광https://www.gongju.go.kr/tour
국가유산청 https://www.cha.go.kr

- 주소
충청남도 공주시 왕릉로 37-2 (웅진동)

사적 공주 무령왕릉과 왕릉원은 백제 웅진시기(475~538년) 왕들의 무덤이 모여있는 곳이다. 무령왕릉을 포함한 이 일대의 고분들은 모두 7기가 전해지는데, 금강의 남쪽 구릉 경사면에 위치하고 있다. 계곡을 사이에 두고 서쪽에는 무령왕릉과 5호분과 6호분이 있고, 동북쪽에는 1∼4호분이 있다. 1∼6호분은 일제 강점기에 조사되어 고분의 구조와 형식이 밝혀졌고, 무령왕릉은 1971년 5호분과 6호분의 보수공사 때 발견되었다. 1~5호분은 백제의 대표적 무덤 양식인 돌로 만든 굴식돌방무덤이고, 6호분과 무령왕릉은 당시 중국에서 널리 유행하던 무덤 양식인 벽돌무덤이다. 벽돌무덤은 백제에서 이전에 찾아볼 수 없던 새로운 양식의 무덤으로, 이는 백제가 중국 남조 양나라와 활발히 교류를 했다는 증거이다. 특히 무령왕릉에서는 중국의 영향을 받은 석수와 도자기를 비롯하여 일본산 금송으로 만든 목관, 태국 및 인도와의 교류를 의미하는 장신구 등이 발견되어 백제의 수준 높은 국제적 문화교류 역량을 엿볼 수 있다.

⊙ 금강온천


- 주소
충청남도 공주시 고마나루길 51-12 (웅진동)

금강온천은 이름 그대로 공주 시내 금강 주변에 위치한 온천이다. 지하 1,300m 암반수에서 용출하는 양질의 온천수로 수소이온농도 8.57의 알칼리성 단순천이며 수질은 무색, 무미, 무취의 성질을 지니고 있다. 만성 피부질환, 지방 과다, 발의 땀 제거 등 각종 질병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대형온천과 금강온천모텔, 공주한옥마을 등 숙박시설이 함께 있어 가족 단위의 손님과 관광객이 많이 찾는다.
주변에는 국립공주박물관, 공주문예회관, 무령왕릉, 송산리고분군, 공산성, 고마나루 등의 관광지가 있다.

⊙ 공주향교


- 홈페이지
http://tour.gongju.go.kr
http://www.cha.go.kr

- 주소
충청남도 공주시 향교1길 26 (교동)

향교는 훌륭한 유학자의 위패를 모시고 제사를 지내며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해 설립된 고려·조선시대의 국립 교육기관이다.
공주향교는 처음 지은 정확한 연대는 알 수 없으나, 원래 웅진동 송산리에 있었으나 인조 원년(1623)에 현재의 자리로 옮겨 지었다고 전한다. 그 뒤 여러 차례 보수가 있었고, 1954년 문묘, 명륜당, 동재, 존경각 등을 보수하여 지금에 이르고 있다. 경내는 2단으로 땅이 나뉘어 있는데, 외삼문을 들어서면 강당인 명륜당이 있고 그 양쪽에 동재와 존경각이 있다. 뒤쪽 한층 높은 곳에 있는 내삼문을 들어서면 정면에 사당인 대성전이 있으며, 그 양쪽에 동무와 서무가 있다. 즉 교육 공간은 앞쪽에, 제사 공간은 뒤쪽에 구분하여 배치했다.
조선시대에는 국가로부터 토지와 노비·책 등을 지급받아 학생을 가르쳤으나, 갑오경장(1894) 이후 교육 기능은 없어지고 제사 기능만 남아있다. 공주향교는 지역유림들의 모성계에서 기금을 마련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소장도서로 89종 337책이 있다. 1978년 이러한 가치를 인정받아 충청남도 유형문화재로 지정되었다.

⊙ 국립공주박물관


- 홈페이지
국립공주박물관 http://gongju.museum.go.kr

- 주소
충청남도 공주시 관광단지길 34

* 충청남도의 유물을 보관 전시하는 국립공주박물관 *
충청남도 공주시 웅진동에 있는 국립 박물관으로 공주를 비롯한 충청남도 지역에서 출토된 중요 유물을 보관·전시하고, 유적 발굴 조사와 해외 문화재 조사 등을 통한 학술 연구 활동을 수행하며, 지역민을 위한 다양한 문화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평생 학습 기관으로서의 기능을 수행하기 위하여 건립되었다. 국립공주박물관은 대전·충남지역에서 출토된 국보 19점, 보물 3점 등 문화재 10,000여 점을 체계적인 방법으로 보관·관리하고 있다. 이 가운데 학술적 가치가 높은 중요 유물은 상설전시와 특별전시를 통해 관람객과 전문연구자들이 쉽게 살펴볼 수 있도록 하였고, 더불어 문화유적에 대한 발굴조사 및 연구를 수행하며 그 결과물을 발간한다. 이 밖에 열린문화공간이자 평생학습의 장으로서 국민들이 수준높은 문화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야외공연장·강당·세미나실 등을 갖추었다.

* 국립공주박물관의 역사 *
일제강점기 공주 지역의 백제 문화재를 보존하기 위해 만든 공주고적보존회를 모태로 1940년 공주사적현창회(公州史蹟顯彰會)를 결성하여 조선시대 관아 건물인 선화당(宣化堂)에서 박물관 사업을 시작하였다. 1946년 국립박물관 공주분관을 거쳐, 1975년 국립공주박물관으로 승격되었다. 발굴 문화재의 보존과 국민들에게 폭 넓은 문화 체험의 기회를 다양하게 제공하기 위해 2004년 5월 공주시 웅진동에 박물관 건물을 신축하여 이전하였다.


⊙ 공주한옥마을 웅진오토캠핑장


- 홈페이지
https://www.gongju.go.kr/hanok

- 주소
충청남도 공주시 관광단지길 12 (웅진동)

공주 한옥마을 웅진오토캠핑장은 공주 한옥마을에서 운영하는 개인 카라반 사이트 캠핑장이다. 동시에 4대를 수용할 수 있으며, 개인 카라반이나 트레일러 소유자만 이용 가능하다. 자가 텐트는 이용할 수 없다. 사이트 이용 시 전기, 수도, 무선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다. 캠핑장은 사계절 내내 운영하며, 예약은 전화와 온라인 실시간으로만 받는다. 식당 3곳과 매점을 운영하고 있어 식사와 캠핑에 필요한 물품을 구입하기에 어려움이 없다. 반려견 동반 입장은 불가능하다.
캠핑장 주변에 국립공주박물관, 무령왕릉, 고마나루 솔밭길 등 관광지가 즐비하다. 가까운 거리에 여러 음식점이 있어 마음에 드는 음식을 즐길 수 있다.

⊙ 선화당(공주)


- 홈페이지
http://tour.gongju.go.kr
http://www.cha.go.kr

- 주소
충청남도 공주시 관광단지길 30-8

[관찰사의 행정청, 선화당]

선화당은 충청도 관찰사의 행정청으로 사용되었던 건물이다. 처음에는 감영지에 자리하였는데 국립공주 박물관 안으로 옮겼다가 최근 다시 공주 웅진동으로 옮겨와 복원하였다. 충청도 관찰사는 처음 충청북도 충주에 있다가 1598년(선조 31)에 공주로 옮겼는데, 1646년(인조 24)에 큰 장마로 인하여 선화당이 떠내려 가서 금성동 성안으로 옮겼다가 1653년(효종 4)에 당시의 관찰사 강상연이 반죽동 공주사대 부속고등학교 자리로 옮겼으며, 1910년 국치를 당한 후 충청남도청이 되어 오다가 1931년에 도청을 대전으로 옮겨가고, 건물은 1938년 중동으로 그대로 이전하여 국립 공주 박물관 진열실로 이용되어 왔었다. 건물은 정면 8칸 측면 4칸의 평면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이는 초창의 건물이 정면 9칸이었던 것을 이전 복원하면서 원형이 변경되어 정면 8칸으로 변화되었다. 건물의 내부는 통칸으로 넓은 공간을 두었고 기둥은 내진칸을 두도록 배치하면서 주위에 외진 칸을 만들어 퇴칸 형식을 취하고 있다. 공포는 무출목 이익공 계통으로 시설하였고, 창방이 있는 주칸에는 운공이 있는 화반을 3구씩 배치하여 장설을 받쳐 주어 관아 건축의 장엄을 유지하고 있다 (문화재지정일 : 1980. 12. 29). 건물의 내부는 통칸으로 넓은 공간을 두었고,기둥은 내진주를 두면서 주위에 외진주를 두어 퇴칸 형식을 취하고 있다. 공포는 무출목 이익공계통으로 시설하였고,창방이 있는 주칸에는 운공이 있는 화반을 3구씩 배치하여, 장설을 받쳐 주어 관아 건축의 장엄을 유지하고 있다.

[충남 감영]

고려대부터 공주목이 설치된 이후 지방행정 중심지로서 그 이 전 시기 (삼국, 통일신라)의 웅주, 능천 도호부를 이어받은 공주 건치가 비롯되었다. 조선시대에 들어 정삼품의 공주 목사는 세조 때 시행된 진관 체계 수립에 따른 첨절제사를 겸하게 되고, 예하의 2군(임천 한산), 10현을 통치하게 되었다. 따라서 공주 목관 아는 동헌을 비롯한 정청들과 중앙기관인 객사 외에 진관에 소속된 여러 건물과 창고 건물들이 지금의 공주시 중동 도립병원 주변 일대에 산재해 있었다. 여지도서에 나타난 공주목소속공해는 객사 32간(웅주지관), 아사 26간(혜의당), 향소청, 향사당 13간, 군관청 7간, 작청 10간, 진무청7간, 지인방 3간, 우영 15간, 토포 군관청 8간, 기청 9간, 작청 6간이었다. 창고시설로는 대동고 20간, 보역고5간, 관청고 6간이 주내에 있었고, 사창 16간이 산성 내에 그리고 동· 서· 남· 북·유창이 주외현에 배치되었다. 공주목 동헌 건물이 도립병원 건립 당시 대책 없이 철거되어 후일(1980년대 중반) 금성동 산기슭 (황새바위 밑)에 복원되었는데, 또다시 요실됨으로서 곰나루변「문화단지」선화당 앞마당에 새롭게 이전되었다.

[포정사 문루]

포정사는 공주 감영에 부속되었던 건물로 감영이 철회되면서 구 공주 군청 곁으로 이건하였다. 한동안 공주 제일 감리교회로 사용되다가, 다시 군 보건소로 이용하였다. 그 후, 1980년대에 교동으로 옮겨 중수하였으나 1985년 화재로 전소하였다. 지금은 무령왕릉과 금강 사이의 곰 나루에 위치하고 있다. 건물은 정면 5칸, 측면 2칸의 익공식 팔작지붕이다.

[동헌]

장대석 두벌대로 기단을 쌓은 위에 각 초석에 각주를 세워 정면 8칸, 측면 4칸의 평면을 보성했다. 8.2척 주간으로 등간격을 준 7칸 내진의 전후로 반간퇴마루를 돌리고 동 측면에도 같은 툇간을 둠으로써 정면 8간이 되었다. 전퇴 부분은 창호 없이 개방되고 안쪽 중앙 3칸은 우물마루 깔은 대청 우측 편은 온돌방 2칸이다. 중앙 대청 우측의 2칸은 마룻바닥이나 4面창호 구획되고 대청을 중심 한 양옆 측변 면도 모두 4분합으로 접어서 들어 열 수 있는 구조이다. 납도리, 홑처 마로 2고주 2중량 7가연의 단출한 목조 팔작지붕집이다. 선화당과 포정사 등 감영 건물에 비해서는 너무나 섬약한 용재 쓰임 등 단조로운 관어 건물이다. 정삼품 관원이 주재하는 공주목의 치호 품계로 보아서는 동헌 건물이 너무 왜소할 뿐 아니라 각주, 무익공, 납도리, 처마 등이 평범한 전각 구조와 다를 바 없어 동헌 중심 건물 로서의 위풍이 없는 듯 느껴졌으나 감영(관찰 사영) 앞에 존재하는 겸양함이 발휘된 것으로 사료된다.

[금영측우기(錦營測雨器)]

조선 헌종 3년(1837) 빗물을 그릇에 받아 강우량을 재는 측우기는 조선 세종 23년 (1441)에 만들어진 후 여러 차례 다시 만들어졌으나, 현재 남아 있는 것은 헌종 3년(1837)에 만들어진 금영측우기가 유일하다. 높이 31.5㎝, 지름 29.4㎝의 이 측우기는 원통형의 표면 3곳에 대나무처럼 도드라진 마디가 눈에 띈다. 동그란 통은 빗물을 받는 그릇으로 여기에 주척(周尺)이라 부르는 자가 있어 측우기에 고인 빗물의 깊이를 쟀다. 화강석 받침에 새겨진 글에는 조선 영조 46년(1770)에 만들었다는 기록이 있지만, 이 받침대는 원래 대구에 있던 것으로 측우대와는 별도의 것이다. 금영측우기는 1910년 당시 공주 감영에 있던 것으로, 그 뒤 주척과 함께 일본 기상청으로 옮겨졌다가, 1971년 3월에 반환되어 지금은 기상청에 보관되어 있다. 2006년 5월 금영측우기가 본래 있었던 공주에 금형 측우기 모형을 제작하여 여기에 설치하였다.
* 2020년 2월 27일 국보로 지정되었다.
* 금영(錦營) - 조선시대 충청도감영(忠淸道監營)을 달리 이르던 말

⊙ 아트센터고마


- 홈페이지
http://www.gongjucf.or.kr/

- 주소
충청남도 공주시 고마나루길 90 (웅진동)

공주 고마나루길에 있는 아트센터꼬마는 창조와 문화 영역이 조화된 문화예술 복합공간이다. 관객의 개인 가치, 대중, 지역민을 우선시한다. 또한 참여와 개입이 이루어지는 소통의 공간, 사회의 공간으로 확대시키고 우수한 전시, 대관, 공연 콘텐츠 제공으로 지역 대표 문화예술 중심지를 자처한다.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의 예술과 문화를 아우르게 될 아트센터 꼬마는 다양한 전시, 행사 등을 통해 관람객에게 풍요로운 삶을 제공한다.



본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에서 '24년'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국문 관광정보 서비스'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https://kto.visitkorea.or.kr/kor.kto'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