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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강원도 강릉시] 강릉단오제전수교육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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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단오제전수교육관


- 홈페이지
https://www.gn.go.kr/dano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단오장길 1 (노암동)

단오제전수교육관은 2005년 11월 25일 유네스코 ‘인류구전 및 무형유산 걸작’으로 선정된 국가무형문화재 강릉단오제의 전승 활동과 일반인들에게 상시 단오제 관람, 전통문화교실 운영, 시민문화 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하여 건립되었다. 부지면적 6,408㎡, 연면적 2,163㎡으로 본관은 지하 1층, 지상 2층, 공연동은 지하 1층, 지상 2층 453석 규모이다. 본관동에는 강릉단오제 홍보전시실, 전수교육실, 강릉단오제위원회, 강릉단오제보존회 등이 있고, 공연동에는 기획공연 및 대관공연을 할 수 있다.
교육프로그램으로는 전통문화교실과 강릉단오제 역사 탐방이 있는데, 전통문화교실은 강릉시민을 대상으로 사물놀이, 장구, 피리, 태평소, 관노가면극, 모듬북, 한국무용, 강릉농악, 민요 8강좌가 운영되고 있다. 강릉단오제 역사 탐방은 강릉단오제의 문화유적을 답사하며 현장에서 해설을 통해 강릉단오제의 문화적 의미를 찾아가는 현장 체험 교육 프로그램이다.

 


※ 소개 정보
- 관람소요시간
약 1시간 내외

- 규모
부지면적 : 6,408㎡, 건축연면적 : 4,115㎡ (지상2층, 지하1층)

- 문의및안내
033-660-3941~4

- 수용인원
공연장 1동 453석

- 쉬는날
1월 1일 / 설날 / 추석 / 일요일

- 신용카드가능정보
없음

- 유모차대여정보
없음

- 이용시간
09:00~18:00

- 이용요금
무료

- 주차시설
가능 (소형 30대)





◎ 체험프로그램
전통문화교실 / 강릉단오제 역사문화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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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위 관광 정보

⊙ 강릉 남산공원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노암동 740-1

강릉 남산공원은 역사와 문화가 공존하며 녹지와 자연이 살아 숨 쉬는 사계절 아름다운 공원으로서 공원 내 전망공간을 비롯해 남대천 등 시가지 전경을 조망할 수 있으며, 숲속 산책로와 휴게공간, 잔디광장이 조성되어 운동, 여가,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열린 문화공간이다. 남대천을 걷다가 창포다리를 건너면 남산공원으로 이어지는데, 저녁에 이곳을 산책하면 운동도 되고, 강릉 야경도 구경하면서 시원하게 즐길 수 있다. 강릉 남산공원에는 유형문화재인 오성정이라는 나무 정자가 있는데, 조선 인조 5년(1627)에 처음 지어졌다고 알려진 정자이다. 지금의 건물은 1927년 정묘생(丁卯生)의 동갑계에서 강릉 객사의 일부를 옮겨지은 것이라고 한다. 벚꽃이 필 때는 매우 예뻐서 사람들이 많이 찾는 곳이다.

⊙ 강릉 명주동 거리


- 홈페이지
https://www.gn.go.kr/tour/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명주동

명주동은 시청과 옛 관아가 함께 자리하고 있어 강릉 행정의 중심 역할을 하던 곳이었다. 하지만 시청 건물이 이전되고, 다른 곳에 번화가가 형성되면서 점점 오고가는 이들도 적어졌다. 생기를 잃고 빛바랜 명주동이 다시 제 색깔을 찾은 것은 이곳에 낡은 건물을 활용한 문화 공간이 들어서면서부터이다.
옛 명주초등학교 건물을 문화 예술 공간으로 꾸민 ‘명주예술마당’은 공연장과 연습실을 운영하며 공연, 전시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1958년 세워진 고쳐 만든 작은 공연장 ‘단’에서는 연극이나 콘서트 등이 꾸준히 개최된다. 옛 방앗간과 100년 넘은 적산가옥은 멋스러운 카페로 재탄생했다. 또한, 강릉커피축제, 명주프리마켓 등 각종 콘서트와 공연도 열고 있다.
마을 어르신들이 손수 가꾼 아기자기한 화단, 담벼락을 따라 이어지는 벽화, 오래된 목조 주택과 기와집들이 따스한 풍경을 자아낸다. 명주동 여행은 골목길을 따라 걸으며 이색카페, 문화공간, 역사를 느낄 수 있는 핫 플레이스로 각광받고 있다.

⊙ 명주예술마당


- 홈페이지
https://www.gncaf.or.kr/default_mj.asp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경강로2021번길 9-1 명주예술마당

시내 중심과 가까운 곳에 위치한 옛 초등학교 건물을 증축하여 복합문화공간으로 탄생시킨 시설로, 강릉 시민의 문화 예술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복합문화 공간이다. 강릉에서 활동하는 문화예술인의 개인 작업과 교육공간을 제공한다. 1층에서 3층까지 문화를 향유하는 모든 시민들에게 문을 열어, 대관 운영한다.

⊙ 강릉교육문화관


- 홈페이지
https://lib.gwe.go.kr/gnecc

- 전화번호
033-640-9941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노암동 노암동길 37-1

강릉교육문화관은 시민들에게 교육 및 생활의 기본이 되는 다양한 정보를 온라인 및 도서를 통해 제공하고 있으며, 특히 학생 및 시민들의 학습을 위한 열람실 및 도서 열람 및 대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시민들의 평생 학습을 촉진하기 위한 다양한 독서 독려와 학습 프로그램 운영, 독서 동아리 활동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특히 움직이는 도서관을 통해 순회 문고 및 장애인 방문 대출 등의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시설 현황으로는 1층에 관장실, 종합자료실, 어린이자료실, 행정지원과, 문헌정보과가 있고, 2층에는 디지털자료실, 정보화교육장, 휴게실, 문화활동실, 강의실, 대입지원관실이 있으며, 3층에는 학습실, 문화활동과, 회의실, 동아리실, 다목적실이 있다.

⊙ 기린사우나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남부로125번길 18 (노암동)

기린사우나는 강원 강릉시에 위치하고 있다. 자가용을 이용하여 방문할 수 있는데, 먼저 영동고속도로를 타고 남강릉 IC로 들어와서 약 4.4km를 간 후 좌회전하여 약 2km 정도 간 다음 우회전 하면 기린사우나가 눈에 보일 것이다. 작은 규모의 시설이지만 물이 깨끗하고 이용객의 편의를 위한 다양한 시설들을 갖추고 있어 불편함 없이 온천욕을 즐길 수 있다.

(출처 : 강원도청)

⊙ 강릉 임영관 삼문


- 홈페이지
http://www.cha.go.kr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임영로131번길 6 (용강동)

강릉시 용강동은 오래 전부터 이 지방 행정의 중심지였다.객사는 옛날 중앙에서 오는 관리나 내빈을 대접하고 묵게 하던 시설이다.강릉객사는 고려 태조 19년(936년)에 세워진 목조건물로 그 무게있고 두터워 보이는 아름다움과 섬세한 솜씨가 고려시대의 대표적인 건축물로 인정되어, 국보로 지정되었다.처음 지어질 당시, 객사의 이름은 임영관이었다. 지금의 현판 글씨는 공민왕이 낙산사 가는 길에 들러서 쓴 친필이다.객사문은 주심포 양식의 건물로, 그 중후미와 구조의 정교함은 우리나라에서 그 유래를 찾아보기 드문 건축물이다. 또한 기둥의 배흘림은 그 어느 건물보다도 심하며, 전체적으로 볼 때 아주 오래된 인상을 주며 장식화 경향이 심하지 않는 것이 특징이며 수덕사 대웅전(국보, 1308년 건립)보다 건축연대가 앞선 것으로 생각된다. 현재는 객사문만이 남아있다. 절집이 아닌 목조건물로는 이 객사문이 가장 오래 된 것이다.


⊙ 강릉 대도호부 관아


- 홈페이지
https://www.gn.go.kr/tour/index.do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임영로131번길 6

강릉 대도호부 관아는 고려 시대부터 조선 시대에 걸쳐 중앙의 관리들이 강릉에 내려오면 머물던 건물터이다. 1994년 강릉 임영관지라는 이름으로 사적 지정되었다가, 2014년 11월 27일 강릉 대도호부 관아로 명칭이 변경되었다. 건물지 유구가 양호한 상태로 다양하게 나오고 있어 고려 시대 이후 관아 연구에 귀중한 자료를 제공해 준다. 강릉 대도호부 관아는 관아와 공해, 객사 등을 합해 모두 313칸 규모에 달하는 강릉 도심의 행정 중심공간이었으나 일제강점기에 객사문인 임영관 삼문(국보)과 칠사당(강원도 유형문화재)을 제외하고 대부분 훼손되었다. 강릉 임영관 객사문은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객사문으로 그 가치가 매우 높다. 현재 문화재청이 일제강점기에 의도적으로 훼손된 강릉 대도호부 관아를 2023년까지 복원에 나서기로 해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다.


⊙ 뮤지엄홀리데이


- 홈페이지
http://www.instagram.com/museum_holiday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토성로 144 2층

시각예술 공유의 대중화를 위해 탄생된 공간이다. 미술 작업실과 전시장이 한 곳에 있는 예술적인 공간으로 주말과 공휴일에만 11시부터 18시까지 오픈되는 곳이다. 강릉 여행자들과 시민들 누구에게나 열려 있다. 프린트가 아닌 작품 원화 구입 가능하고, 뮤지엄 홀리데이에서 판매되고 있는 작품은 100% 원화이다.
뮤지엄 홀리데이 미술관은 원래 작업실로 사용되던 건물이라 크기가 작다. 이 곳은 미술작품 전시회 뿐만 아니라 아트숍으로 아트상품, 관광기념품 판매를 하고 아트클래스로 유화, 아크릴, 소묘등 다양한 수업을 진행한다.

⊙ 강릉 월화거리


- 홈페이지
https://www.gn.go.kr/tour/sub01_02_03.do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금성로11번길 9

춘향전의 모티브이기도 한 이 ‘남대천 월화정 설화’는 ‘월화거리’로 재탄생되어 천년전 설화가 아닌 오늘을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의 사랑이야기로 다시 채워지고 있다. 사랑의 「성지(聖地)」 로 다시 태어난 월화거리! 월화거리는 지금, 사랑이다. 남대천 월화정 설화’는 남·녀 간의 애틋한 사랑이야기로, 신라 시대 강릉 김씨의 시조가 된 명주군왕 김주원의 부모인 ‘무월랑’과 ‘연화 부인’이 그 주인공이다. 신라 진평왕시절 경주에서 강릉(옛지명·명주)으로 부임한 무월랑은 지방 토호의 딸인 연화를 우연히 만나 사랑에 빠지게 된다. 그러나 조정의 명으로 다시 경주로 떠난 후 무월랑은 연화를 잊게 되고, 부모님의 성화에 다른 이와 혼례를 치러야 하는 연화는 자주 가던 연못의 잉어에게 편지를 부탁하고 바다로 보낸다. 한 편, 어머니의 병환 때문에 장에 들렸던 무월랑은 잉어 한 마리를 사오게 되고, 잉어의 배를 가르니 편지가 나오는데 바로 연화의 편지였다. 무월랑은 급히 다시 강릉을 찾게 되고, 이 일이 사람의 힘이 아닌 정성에 하늘이 감동된 일임을 인정한 양쪽 부모에게 허락을 얻어 드디어 부부의 연을 맺게 된다.

[출처: 디지털강릉문화대전]




본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에서 '24년'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국문 관광정보 서비스'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https://kto.visitkorea.or.kr/kor.kto'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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