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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전라남도 무안군] 승달문화예술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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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달문화예술회관


- 홈페이지
https://www.muan.go.kr/culture

- 주소
전라남도 무안군 무안읍 창포로 8

승달문화예술회관은 무안군민을 위한 각종 행사나 문화의 기회를 제공하는 예술회관이다. 전라남도 무안군 무안읍 중심지에 있는 승달문화예술회관은 영화, 뮤지컬, 음악공연 등 무안에서 이루어지는 다양한 문화 콘텐츠들을 군민 누구나 연중 부담 없이 접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다목적 쉼터로 군민들과 지역 청소년에게 문화적 삶을 위한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 소개 정보
- 규모
대지면적 : 10,670㎡(연면적 : 4,296.62㎡)

- 문의및안내
061-450-4090

- 수용인원
대공연장 1층 : 405석(장애인 3석 포함) / 2층 : 114석
소공연장 : 150석

- 쉬는날
※ 공연 별로 상이함

- 신용카드가능정보
없음

- 유모차대여정보
없음

- 이용시간
※ 공연 별로 상이함

- 이용요금
※ 공연 별로 상이함

- 주차시설
가능





◎ 사업내용
문화예술공연 및 행사 대관



◎ 대관안내
[대관장소]
- 승달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519석, 1층 405석 장애인 3석 포함), 2층 114석)
- 승달문화예술회관 소강당
- 승달문화예술회관 전시실

[대관]
- 3개월(분기별) 전 예약 후 1개월 전 신청(수시접수)
- 사용예정일 1개월 전까지 사용 신청서 제출
- 사용허가 통보 : 신청서 접수 후 3일 이내에 전화(SMS) 및 서면(전자우편)으로 개별통보
※ 대관(전시) 문의 : 061-450-5114

[대관신청 접수 안내]
- 접수기간 : 월요일~ 금요일/ 09:00~18:00
- 접수방법 : 방문·우편· 대관 담당자 이메일(god9000@korea.kr)
- 신청서 : 무안군 승달예술회관→대관신청→대관신청 및 서식 다운로드
- 우편 : (우58526) 전남 무안군 무안읍 창포로 8( 승달문화예술회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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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위 관광 정보

⊙ 무안향교


- 홈페이지
http://tour.muan.go.kr
http://www.cha.go.kr

- 주소
전라남도 무안군 무안읍 향교길 20

무안향교는 태조 3년(1394) 현유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하여 창건되었다. 처음에는 성의 남쪽에 있는 공수산 언덕에 설립하였는데 호랑이의 공격이 잦아 성종 1년(1470) 오늘날의 위치로 이전하였다. 임진왜란으로 황폐해진 것을 숙종 15년(1689) 대대적으로 중수하여 복원하였다. 그 뒤 조선조, 광복 후에도 각각 네 차례에 걸쳐 복원하였다.
현존하는 건물로는 정면 4칸과 측면 4칸의 맞배지붕으로 된 대성전, 정면 3칸과 측면 3칸의 명륜당, 동재, 서재, 내삼문, 외삼문, 동별실, 제기고, 협문, 고사, 삼강문 등이 있다. 대성전에는 5성, 송조2현, 우리나라 18현의 위패가 봉안되어 있다. 조선시대는 국가로부터 토지와 전적, 노비 등을 지급받아 교관이 교생을 가르쳤으나, 갑오개혁 이후 신학제 실시에 따라 교육적 기능은 없어지고, 봄·가을에 석전을 봉행하고 초하루, 보름에 분향을 하고 있다. 향교안에 수령이 600년이 된 보호수 은행나무가 있다.

⊙ 무안낙지골목


- 주소
전라남도 무안군 성남1길 171 성경식당

무안의 청정 갯벌에서 자란 무안 낙지는 발이 길고 식감이 부드러워 이미 전국적으로 유명하다. 무안낙지골목은 뻘낙지로 유명한 무안의 명물이자, 관광 명소 중 하나로 자리매김하였다. 무안의 대표 수산물인 낙지의 고장답게 원산지 표시 의무를 철저히 준수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믿고 먹을 수 있는 낙지 명소로 거듭나고 있다. 무안 버스터미널과 가까운 곳에 있어 방문하기 편리하며, 주차 타워가 마련되어 있어 차량을 갖고 방문하기도 편리하다. 식당과 시장 등이 공존하고 있어 낙지를 구입할 수도 있고, 낙지 요리를 먹을 수도 있다. 각종 매스컴에 소개된 만큼, 맛집으로 알려진 식당들이 즐비하다. 불무공원, 물맞이공원 등이 근처에 있어 연계 관광하기 수월하다.

⊙ 무안 물맞이 치유의 숲


- 홈페이지
https://www.muan.go.kr/chiyu/intro/forest

- 주소
전라남도 무안군 무안읍 물맞이길 153-16

물, 향기, 바람을 주제로 조성한 산림으로, 물맞이 골 숲을 산림 치유 수단으로 활용하여 면역력을 높이고 건강회복을 위한 산림 치유기능의 극대화를 위한 공간이자 산림 치유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는 곳이다. 물맞이 치유의 숲길에는 먼나무와 느티나무, 이팝나무, 비자나무, 사프레피나무 등 24종의 나무 2,000여 주가 어우러져 사시사철 각기 다른 매력을 통해 자연풍경의 아름다움을 제공한다. 물맞이골 입구에 있어 노약자도 이용하기 쉽고 가족 소풍장소로 적합한 만남의 숲에서부터 산림욕을 즐기며 완만한 경사로를 오르다 보면 1.5km 거리에 사색의 숲에 이르고, 이곳은 물맞이 골의 수원이라 할 수 있는 작은 옹달샘과, 소나무, 잣나무, 삼나무 등이 울창하게 우거져 있고 정자와 평상 등 휴게시설이 다양하게 갖춰져 있다. 사색의 숲에서 1km가량 걷다 보면 연정산 정상을 지나게 되는데 이곳에 이르면 동으로는 호남의 젖줄 영산강이 굽이쳐 흐르고 서로는 해제 반도와 제1호 갯벌 습지보호 구역의 너른 바다를 조망할 수 있다.
치유의 6코스 숲길을 걷기 좋은 길로 조성하여 누구든 편안한 마음으로 힐링할 수 있다. 데크 이용 시 시설물 보호를 위해 등산스틱 등 장비사용은 금지하고 있으며 치유 프로그램을 이용할 경우 3일 전 예약을 해야 한다.

⊙ 무안 청천리 팽나무와 개서어나무 숲


- 홈페이지
무안군 문화관광 http://tour.muan.go.kr
문화재청 https://www.cha.go.kr

- 주소
전라남도 무안군 청계면 청천길 71-6 (청계면) 외

무안 청천리 팽나무와 개서어나무 숲은 무안군 청계면 청천리에 있는 팽나무와 개서어나무의 줄나무이다. 줄나무는 길가나 도로변에 줄처럼 길게 심어져 가로수 역할을 하는 나무들을 말하는데, 무안읍에서 목포 방향으로 약 3km 국도 1호선을 타고 내려가면 국도변에 약 400m가량 울창한 나무가 울타리처럼 마을 앞을 막아 주고 있다. 현재 나무의 둘레는 평균 3m이며, 높이는 30m의 노거수로 팽나무 66 그루와 개서어나무 20그루, 느티나무 3그루가 천연기념물로 보호받고 있다. 이 나무의 정확한 식재 연대는 알 수 없으나, 대략 500살 정도로 추정되고 있다.
전하는 이야기에 의하면 대략 500년 전에 달성 배씨 입향조인 배씨가 이곳에 자리를 잡았는데 서해의 해풍이 불어와 집은 물론 농사에도 많은 피해를 입혔다고 한다. 이에 대해 별다른 해결책을 찾지 못하고 고민하던 중 한 나그네가 지나가는 말로 마을 앞에 팽나무와 개서어나무를 심으면 될 것이라 하여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100여 그루의 나무를 구해다 심었고, 이후 나무가 무성하게 자라 바닷바람을 막아주자 자손도 늘고 마을도 번창하게 되었다고 전해지고 있다. 실제로 청천리의 줄나무는 서쪽 바다에서 불어오는 강한 바람으로부터 마을을 보호하는 방풍림의 기능도 하고 있어 매우 중요하다.
이곳에서 차량 이동 3.4km 거리에 물맞이치유의 숲, 물맞이공원, 물맞이골산림욕장이 있어 함께 둘러볼만하다.

⊙ 무안 용월리 백로와 왜가리 번식지


- 홈페이지
무안 문화관광 http://tour.muan.go.kr
문화재청 http://www.cha.go.kr

- 주소
전라남도 무안군 무안읍 백로로 266-1

매년 3~4월경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월동한 백로와 왜가리가 이곳을 찾아와 가족을 이루어 번식하는 곳이다. 이곳에 백로가 처음 둥지를 튼 것은 1946년 3월이다. 당시 30여 마리가 찾아왔고, 1950년대는 찾아오지 않았다가 1966년 청룡산 소나무 숲에 백로 2천여 마리와 왜가리 500여 마리, 해오라기 수십 마리가 서식하기 시작했다. 백로는 주로 열대에서 온대에 이르는 전 세계에 널리 분포하며 우리나라에서는 백두산 고원지대를 제외한 전 지역에서 번식한다.
이른 봄부터 늦가을까지 하천, 호수, 간석지 등에서 볼 수 있으며, 주로 소나무, 은행나무 등에 둥지를 만들어 번식한다. 무안 용월리의 마을 앞 저수지에 있는 백로 및 왜가리 번식지에는 약 500마리의 왜가리가 4그루의 팽나무에 둥지를 틀고 있다. 또한 마을 앞 청룡산 번식지에는 약 600마리 정도의 백로와 왜가리가 집단 번식하고 있다. 마을에서는 백로가 찾아와 집단 번식을 하면 풍년과 행운을 안겨다 준다고 해서 백로를 길조로 여겨 오늘날까지 보호해 오고 있다. 최근에는 희귀조인 해오라기까지 찾아 들어 조류학계의 큰 관심을 끌고 있으며 현재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있다.
학마을에 위치한 2층 전망대에 오르면 용암저수지의 아름다운 풍경과 더불어 망원경을 통하여 백로와 왜가리의 모습들을 가깝게 관찰할 수 있다.

⊙ 화설당


- 홈페이지
https://tour.muan.go.kr

- 주소
전라남도 무안군 청계면 사마리 638-2

무안 화설당은 유운(1580~1643)이 1610년경에 건립했는데 명칭은 1612년 겨울에 나주 목사 박동렬이 수은 강항과 찾아와 겨울인데도 동백꽃이 있어서 화설(花雪)이라 하고 시 1수를 남긴 데서 연유한다.
강항은 화설당기(花雪堂記)를 남기고 이후, 송시열(1607~1689)이 편액을 써 전해 내려온다. 1728년, 1869년에 중수하였다. 건축 구성에 있어서도 다른 정자와 평면 형식이 구별된다.
즉 완전한 [一] 자형으로 좌로부터 방, 방, 대청 2칸 순으로 꾸며져 있고 전, 후로 모두 툇마루를 설치하였다. 특히 좌측 방에는 이 지역 민가에서 볼 수 있는 봉창도 설치하였다.
화설당 앞으로 인공 연못에 작은 섬(봉래산)을 조성하여 한그루의 동백나무를 심고, 정자 뒤꼍으로 야트막한 둔덕을 조성하여 은행나무와 괴석을 올려놓았다.
무안 화설당은 강학 교류 공간으로서 중요한 유적지로 관련 인물이나 자료 등에 있어서도 오래된 유서가 있는 역사성과 평면구성상의 건축 특징이 학술적, 역사적 의미가 있다.

⊙ 무안 박봉기 가옥


- 홈페이지
https://tour.muan.go.kr
http://www.cha.go.kr

- 주소
전라남도 무안군 무안읍 수양길 104-13

박봉기 가옥은 1927년에 세워진 것으로 추정되는 지방 부호의 전형적인 가옥이다. 야트막한 구릉을 배산한 마을의 안쪽 깊숙하게 자리 잡고 있으며, 주위에는 대나무 숲이 둘러싸고 있다. 안채와 사랑채가 건립 당시의 모습을 잘 간직하고 있고 오랫동안 후손들이 거주하고 있는 장소로 전통적인 주거형태를 유지하고 있다. 안채는 일자형 겹집으로 정면 5칸, 측면 2칸이며, 2고주 5량의 구조로, 이것은 당시 지방 부농주택의 일반 형태이다. 가운데 안대청과 바깥대청을 중심으로 왼쪽에 작은방과 고방을 두고 오른쪽에 안방과 부엌을 두었다. 사랑채는 一 자형으로 대청을 중심으로 좌우에 방을 배치하였으며, 전퇴와 쪽마루를 두었다. 기록에 의하면 사랑채는 1927년에 지었음을 알 수 있다.

⊙ 자산서원


- 홈페이지
https://www.hampyeong.go.kr/tour/

- 주소
전라남도 함평군 엄다면 곤재로 688

정개청이 1589년 일어난 기축옥사(정여립의 모반사건)에 연루되어 유배되었다가 세상을 떠나자 그의 문인들이 스승의 신원운동을 전개하면서 1616년 건립하였다. 1678년 조정으로부터 자산서원이라는 사액을 받았으나 계속되는 남인과 서인의 당쟁으로 훼철과 복설(復說)을 되풀이하였다. 이후 1868년 흥선대원군의 서원 철폐령에 이르기까지 무려 5차례의 훼철을 당하였고 8·15 해방 이후 1957년에 복설 된 뒤 1988년 대규모의 복원공사를 하여 오늘에 이르렀다. 1987년 6월 1일 전라남도 유형문화재로 지정된 정개청 문집 《곤재 우득록(愚得綠)》 목판이 소장되어 있다.



본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에서 '24년'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국문 관광정보 서비스'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https://kto.visitkorea.or.kr/kor.kto'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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