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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전라북도 부안군] 휘목아트타운 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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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목아트타운 미술관


- 홈페이지
http://www.hmarttown.com/index2.html

- 주소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진서면 운호길 10

휘목미술관은 2007년 미술관 준공 후 개관을 하여 2011년 전라북도에서 제3호로 미술관 등록을 한 곳이다. 이곳은 대한민국 8경의 하나인 국립공원 변산반도 내에 자리하고 있다. 내변산, 내소사, 위도, 채석강 및 여러 항수 및 해수욕장 등 수려한 풍광의 바다와 계곡이 있는 기존의 휴양 명소들 사이에 자연과 예술, 인간이 함께 어우러져 있는 공간이다. 1~2세대 작가 및 현역작가들의 수준 높은 600여 점의 소장 작품을 바탕으로 다양한 장르의 신진작가들과의 전시도 병행하면서 신ㆍ구의 조화를 추구하고 있다. 또한 주기적으로 페이팅과 조각 외에 퍼포먼스, 무용, 음악회, 미디어를 통한 설치미술 등 다양한 공연과 행사로 정적인 전시와 동적인 공연예술을 통해 신나는 공간을 추구하고 있다.
(출처 : 휘목 미술관 홈페이지)

 


※ 소개 정보
- 문의및안내
063-584-0006

- 쉬는날
매주 월요일 / 1월 1일

- 신용카드가능정보
없음

- 유모차대여정보
없음

- 이용시간
10:00~18:00

- 이용요금
[개인]
- 일반 3,000원
- 학생 (초, 중, 고) 3,000원
- 미취학아동 (3~7세) 무료
[단체]
- 일반 2,000원
- 학생 (초, 중, 고) 1,000원
- 미취학아동 (3~7세) 무료







휘목아트타운 미술관 (5)휘목아트타운 미술관 (6)휘목아트타운 미술관 (7)휘목아트타운 미술관 (1)휘목아트타운 미술관 (3)휘목아트타운 미술관 (4)





◎ 주위 관광 정보

⊙ 내소힐링캠프


- 홈페이지
http://부안캠핑장.kr/

- 주소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진서면 원암길 49-6

전북 부안군 진서면에 위치한 내소힐링캠프는 과수원을 리모델링하여 조성한 캠핑장이다. 약 1000㎡부지에 일반야영장 38면과 개인카라반 사이트 20면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사이트는 데크와 파쇄석 두 종류다. 캠핑장 사이트는 넉넉한 편이라 여유 있게 즐길 수 있고 주차 공간도 확보되어 손쉽게 짐을 옮겨 실을 수 있다. 각 사이트마다 전기사용이 가능하다. 이곳은 과수원을 리모델링한 곳인 만큼 캠핑장 전역에 20여 년이 넘은 유실수들이 식재되어 과일 따기 체험이 가능하고, 마치 수목원처럼 매실나무, 복숭아나무, 밤나무 등을 볼 수 있다. 각 나무별 수확 시기는 다르지만 특히 매년 3월경 매화꽃이 절정을 이루는 시기엔 매화 향기 속에서 캠핑할 수 있어 각광을 받고 있다.
내소사힐링캠프는 울창한 자연 속에 파묻혀 자연을 즐기기 좋은 곳이다. 나무그늘이 많고 캠핑장 옆 작은 계곡에서 물놀이를 하거나 가까운 바다에 나가 낚시도 가능하다. 또한 캠핑장에 인접한 변산반도 국립공원 등산과 트래킹이 가능하여 다양한 볼거리와 함께 각종 체험을 하기에도 좋다.

⊙ 돌개마실 캠핑장


- 주소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진서면 구룡댐길 65

돌개마실캠핑장은 변산반도국립공원에서 채석강과 더불어 가장 많이 찾는 명소인 내소사 인근에 위치하였다. 내소사 주차장을 지나서 다리를 건너거나, 아래쪽에서 석포저수지 쪽으로 들어가면 된다. 이 캠핑장은 팬션동 5개 객실과 18개 사이트 규모로 구성되어 있다. 캠핑장 옆 펜션 앞에 대형 야외수영장이 있어 여름에 시원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캠핑장에는 모닥불 체험장과 매점, 잔디축구장과 족구장 등 부대시설이 잘 갖추어져있다.

⊙ 내소사(부안)


- 홈페이지
http://www.naesosa.kr/

- 주소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내소사로 191 내소사매표소

내소사는 백제 무왕 34년(633)에 혜구두타(惠丘頭陀)가 세운 절로 원래 이름은 소래사이다. 대웅보전은 석가모니를 중심으로 좌우에 문수보살과 보현보살을 모신 불전으로 조선 인조 11년(1633) 청민 대사가 절을 고칠 때 지은 것이라 전한다. 규모는 정면 3칸, 측면 3칸이며, 지붕은 여덟 팔(八) 자 모양을 한 팔작지붕이다. 지붕 처마를 받치기 위한 장식 구조가 기둥 위뿐만 아니라 기둥과 기둥사이에도 있는 다포 양식인데, 밖으로 뻗쳐 나온 부재들의 포개진 모습은 조선 중기 건축의 특징을 잘 보여주고 있다. 또한 대웅보전의 꽃문살에서 당시의 뛰어난 조각 솜씨를 엿볼 수 있으며, 불상 뒤쪽 후벽에는 우리나라에 남아있는 것 중 가장 큰 ‘백의관음보살 좌상’이 그려져 있다. 대웅보전 현판은 원교 이광사((圓嶠 李匡師 1705~1777)가 쓴 글씨이며, 부속 암자로는 입구의 지장암과 청련암이 있다. 현존하는 당우 및 중요문화재로는 보물로 지정된 대웅보전(大雄寶殿)을 비롯하여 보물 고려동종(高麗銅鐘), 보물 법화경절본사경(法華經折本寫經), 보물 괘불 등과 전라북도 유형문화재로 지정된 요사채, 설선당(說禪堂), 삼층석탑이 있으며 내소사 일원은 전라북도 기념물로 지정되어 있다. 일주문에서 시작되는 600m의 전나무 숲길은 ‘아름다운 길 100선’에 선정되었으며 사계절 색다른 모습으로 관광객을 맞이하고 있다.

⊙ 내소사삼층석탑


- 홈페이지
http://www.naesosa.kr/
http://tour.jb.go.kr/index.do
http://www.buan.go.kr/tour
http://www.cha.go.kr

- 주소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진서면 내소사로 243

부안군 진서면 내소사 대웅전 앞에 있는 고려 시대 삼층 석탑이다. 3층 석탑으로, 2층 기단 위에 3층의 탑신을 세우고 꼭대기에 머리 장식을 얹은 모습이다. 판형의 지대석을 마련하고 그 위에 2중 기단을 세웠다. 하나의 돌로 만들어진 옥개석은 각층이 1배의 석재로 되어 있고 4단의 받침이 있습니다. 3층 옥개석 상면의 노반이 있는데 이 노반의 윗부분은 상대갑석과 같은 형태로 되어 있고 크고 작은 구형의 석재 2개가 올려져 있다. 이 탑은 전체적으로 신라의 석탑 양식을 보여주고 있는데 규모가 작고 가늘어 고려 석탑의 특징도 보이고 있다.
삼층석탑이 있는 내소사와 내소사의 성보문화재(대웅보전, 영산회괘불상, 고려동종, 설선당)를 함께 연계해서 보는 것도 좋다.

⊙ 내소사전나무숲길


- 홈페이지
http://www.naesosa.kr/

- 주소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진서면 내소사로 243

내소사 전나무 숲길은 내소사 일주문에서 사천왕문까지 500m가량 이어지는 숲길을 뜻한다. 150여 년 임진왜란 때 피해를 입은 사찰을 복구하면서 삭막한 사찰 입구에 생기를 더하기 위해 조성된 것이 지금에 이른다고 한다. 700여 그루의 전나무가 하늘 높이 솟아오른 시원한 산책길로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 제7회 아름다운 숲 전국대회에서 ‘함께 나누고픈 숲길’로 선정, 우수상을 인정받을 만큼 수려한 자태를 뽐내는 곳이다. 그늘로 된 산책길이기 때문에 아이, 연인, 가족과 여유롭게 걷기 좋아 가벼운 등산을 하거나 사진을 찍기도 좋다. 한국의 5대 사찰로 내소사가 꼽힌 것도 건물 자체보다 숲과 어울리는 조화를 매력으로 꼽았다고 한다. 드라마 <대장금>의 촬영 장소였던 작은 연못도 들러볼 만하다.

⊙ 바다야영장


- 홈페이지
https://blog.naver.com/bigmoo88

- 주소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곰소항길 22-25

바다야영장은 전북 부안군 진서면 곰소리에 자리 잡았다. 부안군청을 기점으로 20km가량 떨어졌다. 자동차를 타고 남포로와 청자로를 번갈아 달리면 닿는다. 도착까지 걸리는 시간은 30분 안팎이다. 부안 앞바다를 한눈에 담을 수 있는 캠핑장에는 파쇄석으로 이뤄진 일반캠핑 사이트 19면이 마련돼 있다. 사이트 크기는 두 가족 사이트 가로 12m 세로 14m 등이다. 캠핑장 외에 펜션, 오락실, 낚시터 등 다양한 부대시설이 갖춰져 있다. 주변에는 변산반도국립공원이 있어 연계 여행에 나서기 수월하다.
※ 반려견 동반 가능

⊙ 관음봉


- 홈페이지
변산반도국립공원 http://byeonsan.knps.or.kr

- 내소사탐방지원센터
063-581-3082

- 주소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진서면 석포리

능가산, 봉래산이라고도 하는 변산 관음봉은 변산반도국립공원 내 내소사 북쪽에 해발고도 425m 높이로 솟은 바위산이다. [관음]이라는 이름 역시 불교와 관련이 깊어, 이 봉우리의 이름 역시 내소사에서 유래한 것으로 보인다. 이 산은 바위를 깍아 세운 듯 내소사를 병풍처럼 두른 형상으로 바위봉과 울창한 수림이 절묘한 조화를 이룬 곳이다. 정상은 부안군 변산면, 진서면, 상서면의 경계이기도 한데, 산줄기가 서해 줄포만을 에워싸는 형국으로 줄포만과 줄포만으로 흘러드는 하천, 평야가 잘 보인다. 반대로 북쪽으로는 의사봉 등 변산반도의 다른 봉우리들이 보인다. 등산로는 남쪽의 내소사 방면과 북쪽의 내변산 방면 모두 나 있다.
내변산탐방지원센터에서 시작하는 내변산탐방로를 이용하면 높이 약 30m의 직소폭포(전북 서해안 국가지질공원)를 지나 관음봉까지 오를 수 있다. 꽃이 피는 봄과 신록이 울창한 여름도 좋지만 단풍이 드는 이곳의 가을 경치 또한 일품이다.
주변에는 내소사 외에 세봉, 재백이고개, 부안 실상사지 등이 있어 함께 둘러보아도 좋다.

⊙ 변산자연휴양림


- 홈페이지
https://www.foresttrip.go.kr/indvz/main.do?hmpgId=0189

- 주소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변산면 변산로 3768 (변산면)

변산반도국립공원 내 바다를 앞에 두고 갑남산 자락에 있는 우리나라 첫 해안형 자연휴양림이다. 격포해수욕장과 곰소항 중간에 있어 변산마실길을 거닐며 바다를 즐기기에 제격으로 산과 바다를 모두 즐기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곳이다.
자연휴양림에는 육지 쪽의 산림문화휴양관과 바다 쪽의 습지생태관찰원으로 나뉜다. 산림휴양관은 5인실, 7인실, 9인실의 숙소가 있으며 모든 숙소는 창밖으로 바다가 조망된다. 습지생태관찰원은 데크를 통해 생태계를 관찰하며 해안으로 내려가면 된다.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해안이 아니라 산책에 어울리는 해안 길이 조성되어 있다. 산 쪽으로 계단을 오르면 전망대 꼭대기에서 서해의 풍경이 눈앞에 시원하게 펼쳐진다. 이곳에는 자연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체험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으니 꼭 한번 체험해 보길 추천한다.
주변으로 모항해수욕장, 격포 채석강, 변산해수욕장과 내변산 등 변산반도의 관광 명소와 인접해 있다.

⊙ 곰소항


- 홈페이지
부안 문화관광 https://www.buan.go.kr/tour

- 주소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진서면 곰소리

곰소항은 부안에서 24km지점에 위치한 진서면 진서리 일대에 위치하고 있다. 이 항구는 왜정말엽 우리 한민족에게서 착취한 농산물과 군수물자를 반출하기 위하여 항만을 구축하고자 도로, 제방을 축조하여 현재의 곰소가 육지가 되면서 만들어진 항구이다.(작도와 웅도를 막아서 내륙이 된 곳)

이 항구는 1986년 3월 1일 제2종 어항으로 지정되어 물량장 및 부대시설을 갖추어 150척의 배를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하루에 130여척의 어선들이 드나드는 항구로 주변에 소규모 상가와 마을을 끼고 있으며 더 나아가 염전을 두고 있는 등 항구로서의 면모를 갖추고 있다.

곰소항은 줄포항이 토사로 인해 수심이 점점 낮아지자 그 대안으로 일제가 제방을 축조하여 만들었다. 목적은 이 지역에서 수탈한 각종 농산물과 군수물자 등을 일본으로 반출하기 위해서였다. 진서에는 항구 북쪽에 8ha에 달하는 드넓은 염전이 있어 소금 생산지로도 유명하지만, 근해에서 나는 싱싱한 어패류를 재료로 각종 젓갈을 생산하는 대규모 젓갈 단지가 조성돼 있어 주말이면 젓갈 쇼핑을 겸한 관광객들로 붐비는 곳이다.

염전이란 말 그대로 "소금을 만들어 내는 밭" 이라고 할 수 있다. 소금은 염전에서 바람과 햇볕에 바닷물을 말려서 만들어 내는데 이것을 천일제염이라고 하며 공장에서도 소금을 만들어 내는데 이것은 화학소금이라고 부른다.

* 소금은 어떻게 만들어 졌을까?
염전은 크게 저수지→증발지→결정지로 나누어진다.
1) 저수지에서는 밀물때 바닷물을 저수지에 저장해 놓았다가 긴 수로를 따라 바닷물을 증발지로 보낸다. 이때 바닷물은 5%의 소금기를 담고 있다.
2) 증발지에서 또 7∼8일을 증발시킨다.
3) 결정지(일명 소금밭 , 항아리 조각 타일을 붙인 밭)로 바닷물을 보낸다. 소금밭 1개소에 기존의 소금 30㎏정도와 증발수를 혼합하면서 거품이 많이 나도록 하면, 거품이 떠다니면서 증발되는 염기가 거품에 부착되어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가라 앉는다. 이때 바닷물은 약 25%의 소금기가 들어있는 짠물이다. 이 결정지에서 바람과 햇볕에 2∼3일 말리면 소금이 만들어진다. 그러면 고무래로 소금을 긁어 모아 소금창고로 간다. 이렇게 만들어진 천일제염으로 만든 특산물인 곰소젓갈은 전국적으로 유명하여 곰소를 찾는 사람이면 누구나 곰소젓갈에 대한 구매력을 느낀다.



본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에서 '24년'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국문 관광정보 서비스'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https://kto.visitkorea.or.kr/kor.kto'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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