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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인천 중구] 인천개항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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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개항박물관


- 홈페이지
https://ijcf.or.kr/load.asp?subPage=522.04

- 주소
인천광역시 중구 신포로23번길 89

인천광역시 유형문화제 제7호로 지정되어 있는 인천개항박물관은 옛 일본 제1은행 인천지점 건물로 중앙 돔형식의 후기 르네상스 양식 석조 건축물로 건축된 근대건축물이다. 총 4개의 상설전시실로 구성되어 개항 이후 인천항을 통해 처음 유입된 근대문물들을 직접 관람하며 확인할 수 있다. 1층은 안내데스크, 제1전시실부터 제4전시실이 있고, 2층은 세미나실과 명예관장실이 있다.
(출처: 인천중구문화재단)

 


※ 소개 정보
- 규모
대지면적 677.7㎡, 건물면적 412.06㎡

- 문의및안내
인천개항박물관 032-764-0488

- 쉬는날
매주 월요일 / 1월 1일 / 명절

- 신용카드가능정보
없음

- 유모차대여정보
없음

- 이용시간
09:00~18:00 (입장마감 17:30)

- 이용요금
[개인]
- 성인 500원
- 청소년 300원
- 군경 300원
[단체]
- 성인 300원
- 청소년 200원
- 군경 200원
[무료입장]
- 어린이 (만 12세 이하)

- 주차시설
가능 (한중문화관 공영주차장)
요금 (30분 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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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위 관광 정보

⊙ 인천 아트플랫폼


- 홈페이지
http://www.inartplatform.kr/

- 주소
인천광역시 중구 제물량로218번길 3 (해안동1가)

아트플랫폼은 인천광역시 원도심 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중구 해안동 일대의 근대 개항기 건축물을 리모델링하여 조성된 문화 예술 창작공간으로 2009년 9월에 개관하였다. 예술의 창작, 유통, 향유, 교육에 이르는 전 과정을 아우르는 문화 예술의 창작공간으로 지역의 문화 활성화뿐만 아니라 끊임없이 변화하는 새로운 문화 예술의 발신지다. 예술가 레지던시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전시 및 공연, 시민참여 교육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예술가에게는 창작공간, 시민들에게는 예술을 함께 나누는 문화 예술 향유의 광장의 역할을 하고 있다.

⊙ 중구생활사전시관


- 홈페이지
중구문화관광https://www.icjg.go.kr/tour/index
인천중구문화재단http://www.ijcf.or.kr/

- 주소
인천광역시 중구 신포로23번길 101 (중앙동1가)

과거와 현재가 넘나드는 이곳, 역사와 문화가 공존하는 인천중구, 중구생활전시관은 제1관 대불호텔 전시관과 제2관 생활사전시관(1960~1970년대)으로 되어 있다. 대불호텔 전시관은 우리나라 최초의 서양식 호텔인 대불호텔의 역사를 소개하는 전시관이며, 생활사 전시관에서는 1960~1970년대 인천중구의 생활사를 볼 수 있다.

[출처: 중구생활전시관]


⊙ 북성동 원조 자장면거리


- 홈페이지
https://itour.incheon.go.kr

- 주소
인천광역시 중구 북성동2가

‘짜장면’은 인천이 만들어 낸 원조 가운데 전 국민적으로 전폭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메뉴이다. 각종 중국요리와 한국식 짜장면이 정착한 한국짜장면 1번가인 인천 차이나타운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역사가 깊은 중국인 거주지이다. 개항 이후 인천에 ‘청관거리’라는 청인 거주 지역이 생기고 공화춘, 중화루 등이 생기며 인천 부두 근로자들과 시민들을 상대로 싸고 손쉽게 먹을 수 있는 음식을 개발하게 되었다.
볶은 춘장에 국수를 비벼먹는 짜장면은 이렇게 탄생했다. 짜장면은 작장면이라는 한자를 우리말로 번역한 것인데 장을 볶아 말아올린 국수라는 뜻이다.
짜장면이라는 이름으로 음식을 처음 팔기 시작한 곳은 ‘공화춘(共和春)’으로 알려져 있다. 1905년 문을 열었던 이 집은 현재도 건물의 자취가 남아있고 2012년 ‘짜장면박물관’으로 조성되었다.

⊙ 짜장면박물관


- 홈페이지
https://ijcf.or.kr/

- 주소
인천광역시 중구 차이나타운로 56-14

옛 공화춘 건물을 리모델링하여 개관한 짜장면 박물관은 국가등록문화재로 짜장면 관련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만들어가는 국내 최초의 짜장 테마 박물관으로 총 6개의 상설전시실과 1개의 기획전시실로 구성되어 있다. 짜장면의 유래와 역사, 문화를 시기적으로 구분하여 전시하고 있으며, 매년 다양한 주제의 기획 전시를 개최하고 있다.
(출처 : 인천중구문화재단)

⊙ 월미바다열차


- 홈페이지
http://www.ictr.or.kr/main/wst/intro.jsp

- 주소
인천광역시 중구 제물량로 269

월미바다열차는 2019 한국관광공사가 제시한 한국인이 가봐야 할 곳 한국관광100선에 선정된 인천 월미도를 순환하는 국내 최장 도심형 관광모노레일이다. 총 운행거리 6.1km이며, 평균 시속 9km의 속도로 월미도를 한 바퀴를 도는데 걸리는 시간은 약 42분 정도 소요된다. 궤도 차량 2량을 1편성으로 구성하여 최대 46명이 탑승 가능하다. 월미바다열차의 궤도는 지상으로부터 7m에서 최고 18m 높이까지에서 월미도 경관 및 인천내항, 서해바다와 멀리 인천대교까지 조망할 수 있다. 특히 서해바다의 아름다운 낙조를 한눈에 감상할 수 있어 인천의 대표하는 새로운 관광명물이다.

⊙ 삼국지벽화거리


- 홈페이지
https://www.icjg.go.kr/tour

- 주소
인천광역시 중구 제물량로 262-15 (선린동)

‘인천 속 작은 중국’ 차이나타운은 중국 화교의 130년 역사를 지니고 있는 인천의 주요 관광지 중 하나이다. 차이나타운이 알려지면서 찾는 사람이 많아지자 중산학교 담장에 새로운 볼거리를 만들었는데 바로 삼국지 벽화거리이다. 현재에는 주말이면 관광객으로 발 디딜 틈 없는 차이나타운에서도 필수 관광코스로 유명하다. 삼국지 벽화거리는 길 양쪽 벽면에 나관중 원작의 <삼국지>에 등장하는 80여 개의 중요 장면에 설명을 붙여 제작한 타일 벽화로 장식해 둔 거리다. 그 길이가 자그마치 150m에 달해 <삼국지>를 읽지 않은 사람이라도 그 줄거리를 이해할 수 있을 정도다. 연인들의 데이트 장소로도 좋으며 어린이들이나 학생들의 교육에도 좋아 주말이면 많은 가족 단위의 관광객들이 다녀가는 곳이다. 삼국지 벽화 거리는 차이나타운 안에 있기 때문에 차이나타운을 전체적으로 같이 관광하면서 보는 것을 추천한다. 차이나타운 맨 꼭대기에는 자유공원이 있으니 시간이 된다면 함께 돌아보는 것도 좋다.

⊙ 인천 차이나타운


- 홈페이지
http://ic-chinatown.co.kr/

- 주소
인천광역시 중구 차이나타운로59번길 20

인천 차이나타운은 1883년 인천항이 개항되고 1884년 제물포지역이 청나라의 치외법권 (治外法權, extraterritoriality) 지역으로 지정되면서 형성된 곳이다. 120년이 넘는 역사 동안 화교 고유의 문화와 풍습을 간직하고 있는 곳으로, 붉은색으로 치장된 골목 구석구석을 둘러볼 때마다 마치 중국으로 여행을 온듯한 기분이다. 과거에는 중국에서 수입된 물품들을 파는 상점들이 대부분이었으나, 현재는 중국 음식점들이 많다. 현재 이 거리를 지키고 있는 한국 내 거주 중국인들은 초기 정착민들의 2세나 3세가 이어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1세들이 지키고 있던 전통문화를 많이 지키지 못하고 있지만 중국의 맛만은 고수하고 있다. 남녀노소 사랑하는 짜장면이 탄생된 곳이기도 하며, 하얀 짜장과 양꼬치, 공갈빵, 화덕만두 등 다양한 먹거리들이 많다.

⊙ 트릭아트스토리


- 홈페이지
https://itour.incheon.go.kr

- 주소
인천광역시 중구 동화마을길 42 (송월동3가)

송월동 동화마을에 있는 트릭아트스토리는 관객 참여형 놀이공간인 트릭아트 전시관이다. 트릭아트스토리는 2층 규모로 2015년 개관했다. 송월동 동화마을 안에 있어, 동화마을의 인기 관광 코스이다. 이곳에는 45점의 트릭아트 벽화가 전시돼 있다. 트릭아트란 과학적인 화법과 특수 도료를 이용해 그림이 마치 살아 움직이는 것처럼 느껴지도록 입체적으로 그린 그림이다. 관람객들은 단순히 그림을 감상하는 것이 아니라 입체 그림에 들어가서 포즈를 취하고 사진을 찍는 등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다. 트릭아트 외에도 동작 인식 시스템과 거울미로, 블랙 아트 등 흥미로운 전시물이 있다.

⊙ 송월동 동화마을


- 홈페이지
인천 중구 문화관광 http://www.icjg.go.kr/tour

- 주소
인천광역시 중구 동화마을길 38

송월동은 소나무가 많아 솔골 또는 송산으로 불리다가 소나무 숲 사이로 보이는 달이 운치가 있어 지금의 이름으로 불리고 있다. 1883년 인천항이 개항된 후에는 독일인들을 비롯한 외국인들이 거주하기 시작하면서 부촌을 형성하였으나, 수십 년 전부터 젊은 사람들이 떠나고 마을에는 연로하신 분들이 살다 보니 활기를 잃고 침체되었으며, 빈집들은 방치되고 있었다. 이런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꽃길을 만들고 세계 명작 동화를 테마로 담벼락에 색칠을 하여 동화마을로 변화하였다.



본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에서 '24년'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국문 관광정보 서비스'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https://kto.visitkorea.or.kr/kor.kto'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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