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느른 책밭

- 홈페이지
공식 인스타그램https://www.instagram.com/book_batt
- 주소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부량면 죽백6길 26-19
김제 평야 한가운데 자리한 작은 시골 마을에서 책 한 권을 고르는 여유로운 하루가 펼쳐진다. 오느른 책밭은 전북 김제시 부량면 주촌마을의 폐가를 정비해 탄생한 독립 서점으로, 드넓은 논밭이 펼쳐진 평야 풍경을 배경으로 고즈넉한 시골 감성을 그대로 살린 공간이다. 서울 방송국 PD 출신의 운영자가 연고도 없는 김제에 뿌리를 내리고 차곡차곡 쌓아 올린 이 책방에는 시집, 에세이, 라이프스타일 등 다양한 장르의 책이 취향대로 큐레이팅되어 있다. 주방을 지나 이어지는 공간마다 직접 읽고 고른 책들이 놓여 있어 한 권 한 권 손에 들고 살펴보는 재미가 있다. 마당에는 계절마다 꽃이 심어져 있어 책방 안팎을 오가며 산책하기 좋고, 작은 카페 공간에서는 차 한 잔의 여유를 즐길 수 있다. 김제 지역의 유휴 공간을 되살려 예술가와 창작자들에게 공간을 제공하는 오후협동조합 공간 중 하나로, 도시에서는 만나기 어려운 조용하고 느린 책방 문화를 경험할 수 있다.
※ 소개 정보
- 문의및안내
0507-1331-1605
- 쉬는날
매주 월요일~화요일
- 이용시간
10:00~18:00









◎ 주위 관광 정보
⊙ 조정래 아리랑문학관

- 홈페이지
김제시 문화관광 https://www.gimje.go.kr/tour
- 주소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부량면 용성1길 24
아리랑문학관은 외세 침탈로 굴절된 근현대사를 형상화한 대하소설 아리랑과 작가 조정래 선생을 조명하고자 2003년 5월 16일에 건립되었다. 소설 아리랑은 일제강점기 40여 년의 시간 동안 수탈로 인해 전 세계로 이산할 수 밖에 없었던 민초들의 수난과 항전을 그려낸 문학작품이자 역사로 평가받고 있다.
아리랑문학관은 3개의 상설 전시실이 있으며 1전시실은 주인공들의 험난한 대장정이 각 부의 줄거리와 함께 시각 자료로 제공된다. 2전시실은 사진으로 보는 작가의 인생과 취재 시 일용품, 창작의 과정을 좇아 빼곡히 정리된 취재 수첩과 자료 노트들이 전시되어 있다. 3전시실에서는 가족사진과 애장품 등을 통해 작가와 주변을 살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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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불암(김제)

- 주소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죽산면 서포4길 443
삼불암은 김제시 죽산면 불당마을에 있는 한국불교 태고종 소속 사찰이다. 오래전부터 불당마을에는 고기를 잡으러 나갈때 마다 공양을 드리는 석불상이 있었다고 한다. 어느 날 큰 해일이 일어 이 불상이 어디론가 묻혀버렸다. 그 후 어느 해 방목리에 사는 정진섭이 술에 취한 채 마을 앞 연못가에서 잠이 들었는데 꿈속에서 부처님이 나타나 말하기를 ‘연못의 물을 퍼내면 3위의 불상이 나올 것이니 연못 남쪽에 있는 빈터에 불당을 세우고 이를 안치하면 소원 성취할 것이다’라고 하였다. 이러한 꿈이 연 이틀간이나 나타나자 아들이 없던 정진섭은 마을 사람들을 모아서 그 연못의 물을 퍼냈다. 그러자 과연 3위의 불상이 나타났다. 그리하여 불당을 짓고 3위의 불상을 모시게 되었다고 한다.
이러한 전설이 있어서인지 지금도 아기 낳기를 기원하는 사람들이 삼불암을 많이 찾고 있으며, 해마다 삼월 삼짇날 동진강 하구에서 지내는 수륙재도 이곳에서 준비한다. 지금 있는 불당 건물은 1959년에 새로 지었으며 삼불암에는 요사, 종각, 석탑, 동자상, 중창비, 천마상 등이 있다. 삼불암에 안치되어 있는 3위의 석불은 조각하여 만든 것이 아니라 긴 자연석 대석 위에 불상 형태의 돌을 올려놓은 것이다.
⊙ 아리랑문학마을

- 홈페이지
https://www.gimje.go.kr/byeokgolje/index.gimje
- 주소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죽산면 화초로 180
아리랑문학마을은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죽산면에 있는 역사, 문화, 교육 공간으로 조정래의 대하소설 ‘아리랑’의 무대를 재현한 시설이다. 이곳은 일제수탁관 외 18동의 시설이 있고 일제 수탈, 강제 노역, 소작쟁의, 독립운동 등의 우리 근대사를 한자리에서 배울 수 있다. 특히 우리 아이들과 함께 방문하여 역사의 진실을 한 번 더 되돌아보는 시간이 될 수 있다. 아리랑문학마을 중앙에 있는 당산나무는 하늘 뜻을 받들어 땅을 내리고 땅의 바람을 받들어 하늘에 올리는 고결한 일을 해낸다고 믿었다고 한다. 그래서 사람들은 마을 전체 위한 일이 있을 때마다 이 당산나무 아래로 모여들었다고 소설 '아리랑'에 쓰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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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땅카페 (전, 핀아드레 카페)

- 홈페이지
https://www.instagram.com/r_land_cafe/#
- 주소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동진남로 256-1
부안 고마제 저수지 앞에 있는 알땅카페는 넓은 정원과 잔잔한 호수를 바라보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디저트 카페다. 카페 내부에 호수를 향해 나 있는 커다란 통창은 탁 트인 시야를 자랑하며 실내와 실외 모두 호수를 볼 수 있게 디자인되어 있다. 감성적인 소품과 그랜드 피아노가 카페의 분위기를 더한다. 석양에 맞춰 카페를 방문하면 근사한 일몰을 통창으로 볼 수 있다. 야외에는 글래스하우스라는 독채 룸이 있어 별도의 예약을 통해 프라이빗하게 이용할 수도 있다. 크루아상과 케이크는 물론 휘낭시에, 마들렌, 치아바타 샌드위치, 와플 등 스몰 디저트도 있어 커피와 함께 가볍게 즐기기 좋다. 반려동물 동반은 불가능하다.

본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에서 '26년'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국문 관광정보 서비스'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https://kto.visitkorea.or.kr/kor.kto'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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