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라북도

[전라북도 전주시] 전북대학교 박물관

반응형

전북대학교 박물관


- 홈페이지
http://museum.jbnu.ac.kr

- 주소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덕진구 백제대로 567

전북대학교 부속기관인 박물관은 전라북도의 문화유산을 조사·연구·교육·전시함으로써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계승·보전하고, 지역민뿐만 아니라 국민들에게 역사와 문화의 향수를 제공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전라북도 내의 고대·생활·예술·기록 유물을 접하며 지역의 생활을 느낄 수 있으며, 이와 관련한 교육과 체험을 제공하고 있다.

 


※ 소개 정보
- 관람소요시간
약 2시간

- 규모
대지면적 1,320,267㎡, 연면적 6,521㎡(지하1층,지상3층)

- 문의및안내
063-270-3488, 3658

- 수용인원
1,000여명

- 쉬는날
매주 일요일 / 법정공휴일 / 개교기념일 (10월 15일)

- 이용시간
09:30~17:30

- 이용요금
무료

- 주차시설
가능

- 주차요금
기본 30분 1,000원 / 이후 10분당 200원씩 추가





◎ 체험프로그램
제기차기 / 단체줄넘기 / 굴렁쇠 굴리기 등



◎ 사업내용
특별전시, 문화교육, 학술조사연구, 소장유물관리 등



◎ 예약안내
단체관람 및 체험 시 전화예약

* 예약 및 문의: 063-270-3658





전주_전북대학교 박물관 (2)전주_전북대학교 박물관 (3)전주_전북대학교 박물관 (4)전주_전북대학교 박물관 (5)전주_전북대학교 박물관 (6)





◎ 주위 관광 정보

⊙ 전북대학교 문회루


- 홈페이지
https://www.jbnu.ac.kr/kor/?menuID=143&mode=view&no=4440

- 주소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덕진구 백제대로 567 (금암동)

전북대학교는 전주시 덕진구 금암동에 위치한 국립대학교로 전국에서 가장 한국적인 캠퍼스를 자랑한다. 전주캠퍼스는 한옥마을로 유명한 전주지역과 문화적으로 공감하는 캠퍼스를 만들기 위해 주요 건물을 한옥형으로 지었으며 캠퍼스 곳곳에 한옥 건축물을 볼 수 있다. 전북대학교 정문은 한옥 누각 형태로 아름다운 전통 한옥의 곡선미와 고전미로 전주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방문코스가 되었다. 이 가운데 하늘이 머무는 곳이라는 의미를 담은 전북대 중앙광장인 건지광장은 옛 분수대 부지 1만 2000㎡에 조성한 곳으로 전통 누각과 병풍 조형물, 청운정, 테라스, 쉼터 등이 아름다운 한옥 곡선과 어우러진다. 이 건지광장 한가운데에 지어진 전통 누각 문회루는 2018년 전북대학교 개교 70주년을 맞아 건립한 것으로 천년고도 전주에서도 유일한 백제 건축 양식인 하앙식(下昻式) 기법을 적용한 최초의 한옥 건물이며 덕수궁 경회루처럼 연못 위에 지어졌다. 하앙식 공법은 처마 선의 아름다움을 극대화한 전통 한옥 기법의 하나로 건지 광장에 우뚝 솟은 이 전각은 전북대학교를 상징하는 조형물이 되었다. 문회루는 전북대학교 학생들뿐 아니라 지역민에게도 사랑받는 장소로, 우아한 전통미가 연못과 어우러져 사계절 쉼터로 이용되고 있다. 특히, 야간에 밝혀진 조명이 전통 한옥 건축물의 자태를 돋보이게 만들어 야간 명소로도 알려져 있다.

⊙ 전북대학교 벚꽃길


- 주소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덕진구 백제대로 567 (금암동)

전북대학교 벚꽃길은 오래전부터 벚꽃 명소로 유명한 곳이다. 벚꽃이 만개할 때는 전북대학교 학생뿐만 아니라 시민들도 이 풍광을 즐기기 위해 찾아온다. 캠퍼스 내에서 벚꽃이 예쁘다고 소문난 곳은 농생대와 상과대학, 중앙도서관 앞이다. 특히, 농대 건물 농구장 쪽에는 명물인 대왕벚꽃나무가 있다.
흐드러진 벚꽃 아래서 인생 사진을 담는 학생과 연인들을 쉽게 만날 수 있을 정도로 사진찍기에도 좋은 곳이다. 벚꽃과 함께 개나리와 조팝나무가 어우러져 꽃이 가득한 캠퍼스 내를 산책하며 봄을 느낄 수 있고, 중간에 벤치가 있어 앉아서 휴식도 할 수 있다. 또, 밤에 야간조명과 함께 빛나는 벚꽃을 보는 것도 이색적이다.
전북대학교 기숙사 뒷길에서 전라북도 어린이창의체험관까지 이어지는 조경단로도 벚꽃길로 유명해 캠퍼스에서 감상하며 걸어가면 좋은 추억이 될 것이다.

⊙ 봉이설렁탕


- 봉이설렁탕
063-271-0912

- 주소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덕진구 백제대로 576

설렁탕은 고단백의 한국 대표 건강식이다. 대표메뉴는 설렁탕이다. 전라북도 전주시에 있는 한식전문점이다.

⊙ 조경단


- 홈페이지
https://tour.jb.go.kr/

- 주소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덕진구 덕진동 1가 산28

덕진시민공원 내 건지산 줄기에 울창한 소나무숲으로 둘러싸여 있는 조경단은 1973년 6월 23일에 전북특별자치도 기념물로 지정되었다. 조선 태조의 21대조 이한은 묘역을 특별히 수호하도록 명했으며 이후 역대 왕들도 그와 같이 정성을 다해 보호해 왔다. 특히 고종은 1899년(광무 3) 5월에 이곳에 단을 쌓아 당상관을 배치하고 비석을 세워 전주 이 씨 시조의 묘로 정하고 ‘대한조경단(大韓肇慶壇)’이라 명명했다. 또한 해마다 한차례 제사를 지냈으며 단을 중심으로 450 정보의 단역을 마련했다. 이는 경기전, 조경묘와 함께 전주가 왕조 전주 이 씨의 발상지라는 의의를 한층 현실화한 조치였다. 전주 이 씨 선원계보에 따르면, 신라시대에 사공 벼슬을 지낸 이한을 시조로 18대인 목조까지 전주에 기거하였다는 기록이 있다고 한다(태조 22대). 경내 1만여 평의 주변을 돌담으로 쌓고 동·서·남·북문을 두었다. 조경단 남쪽 20m 지점에는 고종이 세운 비석이 비각에 안치되어 있다. 비석은 거북등 위에 세워졌으며 너비 1.8m, 두께 0.3m, 높이 약 2m로 거대한 대리석으로 만들어져 있다. 비석 앞면에 새겨진 ‘대한조경단’이라는 글씨와 비문은 고종의 어필이다. 비각은 한 변이 7.2m인 정사각형 3칸 팔작지붕으로 되어 있다.

- 상세 보기 : 바로가기

⊙ 감로헌

- 감로헌
063-275-8811

- 주소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덕진구 권삼득로 247

‘감로’란 신선이 먹는 불로, 불사, 기사회생의 물, 태평성대에 하늘에서 내리는 단물을 뜻한다. 약선이란 건강하게 살고 싶다는 인간의 욕망에서 나온 중국의 오랜 식문화에서 발생된 한방 요리로 한의학의 이론에 근거하며 생약이나 그 밖의 약용 가치가 높은 먹거리를 잘 조합하여 조리한 전통적인 영양식이다. 주변의 문화재로는 조경단을 찾아볼 수 있고 가까이에 즐길 수 있는 전주종합경기장, 야구장, 금암공원, 덕진공원 등이 자리하고 있다.

⊙ 한국관 본점


- 주소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덕진구 기린대로 425 한국관

전주를 대표하는 음식 중 하나인 비빔밥을 한국관 본점은 50년 넘게 전주에서 전문으로 하고있다. 전주 고속버스터미널에서 차로 약 5분 거리에 있는 한국관 본점은 1971년부터 현재까지 대를 이어 운영하고 있다. 이곳의 대표 메뉴로는 놋쇠 비빔밥과 따뜻하게 데워져 나오는 돌그릇 비빔밥, 육회비빔밥이며 사골 육수로 밥을 지은 다음 콩나물을 비벼낸 밥에 각종 나물을 얻은 전주 전통의 비빔밥에 황포묵 고명을 사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추가 메뉴인 파전과 황포묵도 인기다. 오래도록 변하지 않는 맛으로 시간이 지나도 다시 찾는 손님들이 많다. 차로 10여 분 가면 전주한옥마을이라 함께 둘러보기 좋다. 반려동물은 동반이 불가능하다.

- 상세 보기 : 바로가기

⊙ 연화정 도서관


- 홈페이지
https://lib.jeonju.go.kr

- 주소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덕진구 권삼득로 390-1 (덕진동1가)

연화정 도서관은 전주시립도서관 직영 도서관으로 전주 덕진공원 안에 자리하였으며 2022년 6월에 개관하였다. 덕진공원 연못 한가운데 한옥으로 지어진 연화정 도서관은 아름다운 외관과 함께 여름이면 연못을 가득 메우는 연잎과 연꽃이 어우러져 많은 사람이 찾는 명소가 되었다. 덕진 공원에서 도서관까지 가는 길에는 곳곳에 포토존이 마련되어 있어 아름다운 연못을 배경으로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일제강점기 뱃놀이 보트를 띄우는 공원으로 조성되면서 유원지가 된 덕진공원의 대표적인 건축물이었던 연화정은 재건축의 과정을 거쳐 도서관으로 재단장하게 되었다. 새로 지은 연화정은 ㄱ자 형태의 단층 건물로 한쪽은 도서관 공간인 ‘연화당’이고, 다른 한쪽은 문화공간이나 쉼터 역할을 하는 누각인 ‘연화루’가 있다. 연화루에는 한국적인 아름다움을 담은 도서관답게 한국의 미와 전주의 정체성을 담은 다양한 도서들이 비치되어 있다. 또한 연화루에서는 가벼운 담소를 나누기 편안한 공간이다. 연화정 도서관은 독서뿐만 아니라 한옥 도서관을 일부러 찾은 여행객부터 산책 삼아 나온 지역민들과 아이들, 연못의 정경을 함께 감상하는 독서가들이 자유로운 분위기를 만들어 가고 있는 곳이다.

- 상세 보기 : 바로가기

⊙ 전주 연화정 도서관


- 홈페이지
https://www.instagram.com/special.lib_jeonju

- 주소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덕진구 권삼득로 390-1 (덕진동1가)

연화정도서관은 덕진연못 가운데에 지어진 한옥도서관이다. 연면적 393㎡의 연화당과 누각 연화루로 구성되어 있다.

- 상세 보기 : 바로가기

⊙ 건지산

- 홈페이지
https://tour.jeonju.go.kr/

- 주소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덕진구 (덕진동1가)

전주 북부지역을 감싸고 있는 건지산은 ‘큰 독을 쌓아 새어나가는 땅기운을 멈췄다’는 뜻을 지니고 있으며, 해발 101m의 낮은 산으로 높이가 낮고 경사가 완만해 초보자들도 쉽게 오를 수 있는 산이다. 건지산에는 도심 속 피서지로 불리는 편백숲이 자리 잡고 있다. 편백숲은 전북대가 조성, 운영하고 있는 학술림의 일부로 오송제, 한국소리문화의 전당과 조경단 두 곳에 위치하고 있다. 규모는 작은 편백 숲이지만, 접근성이 좋아 많은 시민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건지산은 전주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한국소리문화의 전당, 덕진공원, 전주 동물원과도 맞닿아 있으며, 전북천리길 건지산길, 전북대 캠퍼스 둘레길과 이어져 있어 다양한 걷기 코스를 즐길 수도 있다.



본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에서 '25년'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국문 관광정보 서비스'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https://kto.visitkorea.or.kr/kor.kto'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