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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산 동구] 슬도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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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도아트


- 홈페이지
https://www.instagram.com/seuldoart/


- 주소
울산광역시 동구 성끝길 103 (방어동) 슬도아트

울산 동구 슬도아트는 예술과 문화가 어우러진 복합 문화 공간이다. 다양한 전시와 예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으며, 지역 예술가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슬도아트는 모던하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방문객들에게 독특한 미적 경험을 선사한다. 또한,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과 워크숍을 통해 예술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다. 이곳은 예술에 관심 있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싶은 이들에게도 좋은 장소이다. 울산 동구 슬도아트는 예술과 창의성이 살아 숨 쉬는 공간이다.

 


※ 소개 정보
- 문의및안내
052-234-1033

- 쉬는날
매주 월요일 / 설날·추석 / 1월 1일

- 이용시간
10:00~18:00 (17:30 입장마감)

- 이용요금
무료

- 주차시설
불가능





◎ 체험프로그램
※ 일정별 상이하므로 홈페이지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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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위 관광 정보

⊙ 슬도해안둘레길


- 홈페이지
울산광역시 동구 문화관광축제 https://www.donggu.ulsan.kr/tour

- 주소
울산광역시 동구 성끝길 105-1 (방어동)

갯바람과 파도가 바위에 부딪칠 때 거문고 소리가 난다고 하여 이름 지어진 슬도에서, 대왕암 공원까지 해안선을 따라 이어지는 바닷길 코스이다. 몽돌 해변과 전망대 등이 있으며 탁 트인 동해와 시원한 파도 소리를 벗 삼아 걸을 수 있는 최고의 해안산책로이다. 힐링쉼터가 곳곳에서 마련되어 쉬어가기 좋으며 봄에는 유채꽃과 바다, 돌담이 모두 있어서 제주도에 온 것 같은 느낌을 주는 곳이다. 슬도 해상소공원에는 43m 길이의 경관 교량과 새끼 고래를 업은 어미 고래를 형상화 한 11m 높이의 고래조형물 등이 설치되어 있고, 육지에서 슬도를 연결하는 경관 교량 입구에는 바닷가로 내려갈 수 있는 계단 형태의 친수공간도 조성되어 있다. 슬도해안둘레길 트레킹 소요 시간은 약 40분이다.

⊙ 성끝 벽화 마을


- 주소
울산광역시 동구 방어동 2-10

성끝마을은 울산 방어진항과 슬도항 사이의 낮은 언덕 위에 자리 잡은 작은 마을이다. 좁게 이어진 골목길을 따라 마을 담장이 파스텔 톤으로 색칠되고 벽화가 그려져 있어 전체적으로 화사하고 아늑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오래된 마을이지만, 2012년 아름답고 특색 있는 마을길 조성 사업지로 선정된 이후 벽화 골목과 둘레길이 조성되었고, 지역 예술가들과 주민들의 협력으로 여러 차례 보수를 거쳐 오늘날의 모습을 갖추었다. 주민들이 자신의 집 담장을 벽화마을 조성에 기꺼이 내어 주며 힘을 합친 결과, 울산의 상징인 고래를 비롯한 다양한 벽화들이 마을 곳곳을 장식하고 있다. 마을 골목길을 따라 올라가면 슬도 앞바다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전망 포인트가 나타난다.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평화로운 시골 마을과 밭이 펼쳐지며, 마을에는 작은 카페와 식당도 있어 벽화를 감상하며 휴식을 취할 수 있다. 봄에는 인근 해안가 언덕에 노란 유채꽃이 만발하고, 5월에서 7월 사이에는 성끝마을 골목을 지나 성끝 4길에 하얀 샤스타데이지 군락이 아름답게 펼쳐져 계절마다 색다른 매력을 선사한다.

⊙ 슬도

- 홈페이지
https://daewangam.donggu.ulsan.kr/Pgcfrtrrsrt3.do

- 주소
울산광역시 동구 방어동 산5-3 (방어동)

방어진항의 끝 어촌 마을 동진포구 바다에 위치한 조그마한 섬으로 섬의 대부분이 사암으로 이루어져 있다. 바위에 촘촘히 나 있는 구멍들은 모래가 굳어진 바위에 조개류 등이 파고 들어가 살면서 생긴 것으로 보이며, 슬도 주변으로 바다의 수심이 낮고 작은 암초들이 산재해 있다. 방어진항으로 들어오는 거센 파도를 막아주는 바위섬으로 갯바람과 파도가 바위에 부딪칠 때 거문고 소리가 난다하여 슬도(瑟島)라 불린다. 슬도는 바다에서 보면 모양이 시루를 엎어 놓은 것 같다하여 시루섬 또는 섬 전체가 왕곰보 돌로 덮여 있어 곰보섬이라고도 한다. 슬도에 울려 퍼지는 파도소리를 일컫는 슬도명파(瑟島鳴波)는 방어진 12경 중의 하나다. 방어진 방파제를 따라 걸어서 섬에 갈 수 있고, 1950년대 말에 세워진 무인등대가 홀로 슬도를 지키고 있으며 이곳에는 다양한 어종이 서식하고 있어 낚시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주변에 활어직판장 등 횟집이 있으며 인근의 대왕암공원을 같이 둘러보면 좋다.

⊙ 슬도등대

- 홈페이지
www.donggu.ulsan.kr:443/tour

- 주소
울산광역시 동구 성끝길 122

슬도는 방어진항으로 들어오는 거센 파도를 막아주는 바위섬으로 ‘갯바람과 파도가 바위에 부딪칠 때 거문고 소리가 난다’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아치형의 슬도교를 건너가면 랜드마크처럼 서 있는 슬도등대를 만날 수 있는데, 등대 난간 위 계단 위에 올라가서 보는 시원한 바다 풍경이 아름답다. 주변의 다산과 풍요를 상징하는 '새끼 업은 고래'를 입체적으로 재현한 동상도 감상하고, 입구에 있는 소리체험관에서 고래와 바다의 소리도 들을 수 있다. 동해에선 보기 드문 노을 명소이기도 한 슬도에서 시시각각 변하는 바다를 배경으로 등대 사진을 찍으면, 눈으로 보는 것 이상의 환상적인 사진을 만날 수 있어서 사진가들에게는 출사지로도 유명하다.

⊙ 방어진항


- 주소
울산광역시 동구 성끝길 2 (방어동)

1971년 국가 어항으로 지정된 방어진항은 넓은 부지의 수협위판장과 경매장이 있는 울산 대표 어항이다. 방어를 비롯해 갈치, 삼치, 멸치 등 다양한 어종이 잡히고, 인근 수산시장과 회센터에서 싱싱한 수산물을 구매해 바로 맛볼 수 있다. 방파제를 따라 있는 산책로는 사진 찍기 좋은 슬도등대까지 닿아 있고, 방어진항과 대왕암공원, 울기등대, 일산해수욕장으로 이어지는 바닷길 역시 낭만적인 풍경을 자랑한다. 관광자원 활성화를 위해 북방파제 벽화 및 바닥 디자인과 주차장 등을 조성하고, 마을 박물관인 방어진 박물관을 개관하였다. 울산 시민에게는 휴식할 수 있는 쉼터가 되어주고 관광객에게는 많은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 상세 보기 : 바로가기

⊙ 섬뜰


- 주소
울산광역시 동구 동진로 42

울산 동구 방어동 유명한 맛집 섬뜰은 전복요리 전문점이다. 특히 전복밥은 전복이 가득 들어 있으며 밑반찬도 바삭바삭한 전과 미역국은 물론 오색 나물, 누룽지까지 알찬 구성으로 나온다. 정갈한 한식으로 건강한 한 끼를 먹으러 오는 오랜 단골이 많다. 늘 대기하시는 경우가 많아 예약은 필수다. 월요일이 정기 휴무지만, 공휴일인 경우 월요일 영업 후 다음날 쉰다. 참고하여 미리 확인 후 방문하는 것이 좋다. 근처에 출렁다리로 유명한 대왕암공원과 슬도가 있어 함께 둘러보기 좋다.

⊙ 대왕별 아이누리

- 홈페이지
https://www.uic.or.kr/inuri/main/

- 주소
울산광역시 동구 등대로 100 (일산동)

푸른 동해바다와 소나무 숲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는 대왕별 아이누리는 모래, 흙, 바람, 파도 소리 등 자연을 벗 삼아 뛰어놀 수 있고 AR · VR 등의 가상현실을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이다. 실내 놀이터에는 슈팅 버블팝, 샌드 크래프트 등의 시설이 있으며, 야외 놀이터에선 모래 놀이터, 점핑 네트, 숲속 공작소, 숲 밧줄 놀이터 등의 시설을 즐길 수 있다. 어린이들이 아름다운 자연과 함께 마음껏 뛰어놀면서 사고력, 상상력을 키우고 다양한 놀이 체험을 통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교육의 장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 대왕암공원오토캠핑장


- 홈페이지
http://daewangam.donggu.ulsan.kr/camping/Pginfo.do

- 주소
울산광역시 동구 등대로 80-61 (일산동)

대왕암공원오토캠핑장은 울산시 동구청에서 2016년 12월 각종 부대시설을 갖춰 현대식으로 구성한 오토캠핑장이다. 동해안 최초의 등대인 울기등대가 보이는 곳에 자리하고 있어, 밤이 되면 파도 소리와 더불어 등대의 불빛까지 볼 수 있어 몽환적이면서도 환상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동해의 일출을 바로 앞에서 감상할 수 있으며, 상쾌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캠핑을 할 수 있는 곳이다. 모든 편의시설이 깔끔한 곳으로도 유명한 곳이다. 대왕암공원오토캠핑장은 캠핑사이트 36면, 카라반 17면으로 총 53면의 사이트 공간이 마련되어 있으며, 깨끗하고 정리정돈 잘된 화장실과 샤워실, 개수대 등이 있다. 입구에서부터 예약자 확인 후 출입이 가능한 곳으로 조용하고 쾌적하게 캠핑을 할 수 있다. 이용 정원은 6명이며, 반려동물은 출입할 수 없다. 캠핑장 내 산책로도 잘 되어 있어 어린이들이 마음 놓고 뛰어다니며 놀 수 있다. 각 사이트마다 테이블이 설치되어 있으며, 여유로운 공간으로 인해 편안히 지낼 수 있다. 아침에 일어나 바다를 보며 대왕암 산책로를 거닐면 자연스레 힐링이 된다. 주변 관광지로는 대왕암, 울기등대, 슬도, 소리박물관 등 울산 동구의 여행지가 집결되어 있다.

⊙ 대왕암공원 출렁다리

- 홈페이지
https://daewangam.donggu.ulsan.kr/

- 주소
울산광역시 동구 등대로 95 (일산동)

대왕암공원 출렁다리는 울산 최초의 출렁다리이자 동구 최초의 대규모 상업관광시설이다. 대왕암공원 내 해안산책로의 햇개비에서 수루방 사이를 연결하며, 길이 303m, 높이 42.55m 규모로 조성되었다. 또 중간 지지대 없이 한 번에 연결되는 방식으로, 현재 전국의 출렁다리 중 경간 장로는 길이가 가장 길며, 바다 위로 이어진 다리이기 때문에 대왕암 주변의 해안 비경을 짜릿하게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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