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구] 서울특별시교육청 종로도서관
서울특별시교육청 종로도서관

- 홈페이지
http://jnlib.sen.go.kr
- 주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사직로9길 15-14 (사직동)
개관 100여년의 역사를 지닌 서울 최초 공공도서관 서울특별시교육청종로도서관은 한국 도서관 역사의 변천을 보여주는 문화유산이며, 독서문화·평생교육 활성화를 선도하고 있다. 특히 철학 특화 도서관으로서 시민들의 철학적 사고를 통한 시민 교양 함양을 위해 철학 관련 장서 구축 및 인문 철학 강연, 청소년 토론 프로그램 등을 적극 추진하여 지식과 지혜를 공유하는 열린 도서관으로 거듭나고 있다. 또한 오랜 역사를 가진 도서관인 만큼 소장 중인 귀중 고문헌의 가치 발굴을 통해 문화유산청 국가문화유산 보물 1종 14책, 서울특별시 문화유산 9종 지정 쾌거를 이루었으며, 고문헌 디지털 아카이빙 체험관 조성으로 한국의 지식 문화 유산을 보존하고 계승하는 역사적, 문화적 가치를 지닌 우리나라 대표 공공도서관이다.
※ 소개 정보
- 문의및안내
02-721-0707
- 쉬는날
매월 둘째, 넷째 월요일 / 국경일 / 정부지정 공휴일 / 도서관 운영상 도서관장이 필요하다고 지정한 날
- 유모차대여정보
없음
- 이용시간
[인문사회과학실/어문학실]- 평일 09:00~20:00- 주말 09:00~17:00[자연과학정보실]- 평일 09:00~18:00- 주말 09:00~17:00[인왕산(특화자료실)]- 평일 09:00~18:00 [자율학습실]- 하절기(3~10월) 07:00~22:00- 동절기(11~2월) 08:00~22:00[고문헌실감누리실]- 평일 09:00~18:00- 주말 09:00~17:00
- 이용요금
무료





◎ 주위 관광 정보
⊙ 황학정

- 홈페이지
https://hwanghakjeong.org
- 주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사직로9길 15-32 (사직동)
황학정(黃鶴亭)은 1899년(광무 3) 고종 황제의 명으로 경희궁 회상전 북쪽에 궁술을 연습하도록 지은 사정(射亭, 활터에 있는 정자)이다. 1894년 갑오개혁 이후 군대 제식무기에서 활이 제외되면서 전국의 사정이 거의 사라졌다. 이를 안타깝게 여긴 고종이 ‘국민들의 심신단련을 위하여 궁술을 장려하라’는 어명을 내렸고, 궁궐 내에 황학정을 지어 일반 백성들에게 개방하였다. 고종은 이곳을 자주 방문하여 직접 활쏘기를 즐겼다고 전해진다.
1922년 일제가 경희궁을 헐면서 황학정을 옛 등과정 터인 사직동 지금의 자리로 옮겼다. 등과정은 조선시대 인왕산 아래 웃대에 있던 다섯 곳 사정 가운데 하나였다.
건물은 앞면 4칸, 옆면 2칸 규모이며, 지붕 옆면이 여덟 팔(八)자 모양인 팔작지붕집이다.
황학정은 활터 건물의 본보기로 현재까지도 활쏘기 행사가 열리며, 국궁문화를 이어가고 있는 역사적인 장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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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직공원(서울)
- 홈페이지
https://parks.seoul.go.kr
- 주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사직로 89 (사직동)
종로구에는 이름난 공원이 세 개 있다. 탑골공원, 사직공원, 삼청공원 등이 그것이다. 정부종합청사 서쪽, 인왕산 남동쪽 기슭에 있는 총넓이 188,710㎡의 사직공원은 조선 태조 이성계가 1395년에 종묘와 함께 맨 처음 만든 사직단(사적)을 한복판에 두고 이루어진 공원이다. 사직이라는 말의 뜻을 보면 ‘사’는 땅의 신이며 ‘직’은 오곡의 신으로 이들에게 제사를 올려 풍년을 기원했던 곳이 사직단이다. 어린이 놀이터, 율곡 이이 선생과 신사임당의 동상, 활터(황학정), 시립 어린이 도서관 등이 자리 잡고 있으며, 단군성전, 종로도서관 등이 인접해 있다. 사직공원 옆 인왕산 길을 따라 5분 정도 걸어 올라가면 인왕산 등산로가 나온다.
⊙ 서울특별시교육청 어린이도서관

- 홈페이지
https://childlib.sen.go.kr/childlib
- 주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사직로 89 (사직동)
서울특별시교육청 어린이도서관은 1979년 세계 어린이의 해를 기념하여 설립된 우리나라의 유일한 어린이 전용 공립도서관으로 인왕산 자락의 사직공원 안에 있다. 국내에서 발행되는 어린이와 관련된 각종 사전, 컴퓨터, 각 교과목, 과학, 예술, 명작, 창작동화, 역사, 지리에 관련된 도서 등 유치원이나 초등학생을 위한 많은 자료가 비치되어 있다. 자료는 자유롭게 선택하여 이용할 수 있고 일부는 가정으로 대출할 수 있다. 어린이에게 필요한 모든 자료는 제1 자료실, 제2 자료실, 유아실 등의 자료실에서 볼 수 있으며 디지털 자료실에서는 전자 자료 및 인터넷을 통한 정보를 찾아볼 수 있다. 또한 문화공간인 전시실을 마련하여 어린이와 지역주민의 문화공유 장으로 제공되고 있으며 어린이들이 책을 가까이 할 수 있도록 다양한 강좌와 독서동아리도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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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자상회

- 홈페이지
http://www.instagram.com/naeja_and_co
- 주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사직로10길 3 (내자동)
서울 지하철 3호선 경복궁역 인근에 위치한 카페 내자상회는 조선 시대에 궁중 식품을 관장하던 ‘내자시’의 터에 들어선 카페이자 다양한 생활잡화를 선보이는 편집숍을 겸하기에 내자상회라는 이름이 붙었다. 카페 내부는 예스럽고도 현대적인 미를 뽐내는 한옥으로 고운 처마 선과 서까래, 한옥 마당을 닮은 바닥재, 군데군데 칠이 벗겨진 벽이 운치가 있으며, 외벽을 통유리창으로 만들어 안에서 서촌 풍경을 바라볼 수 있다.
⊙ [백년가게]신안촌
- 홈페이지
https://www.instagram.com/sinanchon3
- 주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사직로12길 8
1986년 개업해 한옥구조로 되어 있어 옛스러운 분위기로 홍어삼합, 홍어된장국, 연포탕, 병어조림 등 다양한 전라남도 토속 음식점으로 남도에서 나고 자란 주인의 손맛을 맛볼 수 있는 곳이다. 흔치않은 메뉴인 기다란 나무 꼬치에 낙지를 말아서 은은한 불에 구워 나오는 낙지꾸리와 철마다 담그는 어리굴젓, 토하젓, 갈치젓 등도 맛볼 수 있다. 2인 이상 주문 가능한 세트정식, 3인 이상 주문 가능한 런치 스페셜 정식, 4인 이상 주문 가능한 코스요리 메뉴가 있어서 인원에 맞는 알찬 코스요리를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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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
- 주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5길 19
한국전통채식을 바탕으로 파, 마늘 등의 자극적인 재료를 사용하지 않은 웰빙채식 식사를 제공한다. 계란, 생선 등도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비건인 외국인과 할랄푸드를 찾지 못하는 무슬림들에게도 안전한 식단이 제공 가능하다. (주)마지는 백련사찰음식연구소를 겸하고 있어 사찰음식 만들기의 체험을 원하는 경우 쿠킹클래스와 병행한 행사가 가능하다.
⊙ 세종마을 음식문화거리

- 주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1길 24 (체부동)
인근 먹자골목으로 과거 금천교 시장으로 불리던 것이 2011년 ‘세종마을 음식문화거리’라는 공식 명칭을 얻었다. 실제로 ‘세종마을’은 세종대왕이 태어난 마을이라 붙은 이름이다. 왕의 이름이 붙은 동네지만 분위기는 왁자지껄한 서민 거리 그 자체. 금천교 시장으로 불릴 때부터 오랜 단골을 확보해 둔 손맛 좋은 노포들과 새로 유입된 청년 사장들의 톡톡 튀는 최신 핫플레이스가 사이좋게 공존하는 점이 이 거리의 매력이다. 추억을 더듬으며 그때 그 맛집을 찾는 사람과 SNS에서 핫플레이스를 검색해 새로운 맛집 리스트를 발굴하려는 사람까지 한꺼번에 만족시킬 수 있는 다양한 선택지가 있다. 입소문을 타고 가게들이 몰려들면서 이제는 메인 골목뿐 아니라 구석구석 샛길까지 독특한 맛집이 빼곡하게 들어섰으며 말 그대로 ‘골라 먹는’ 재미가 있는 종로구 대표 먹자골목으로 자리매김했다. 경복궁역 2번 출구가 시작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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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갤러리

- 홈페이지
https://www.pyogallery.com/
- 주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5길 18-4
표갤러리는 한국적이고 현대적인 우리의 예술 문화를 국제적인 마인드와 경영방침으로 새로운 예술 문화를 주도하고 있는 곳이다. 백남준, 천경자, 박서보, 이우환 등 한국을 대표하는 최고 작가들의 작품 전시뿐만 아니라 MZ세대 컬렉터 사이에서 떠오르는 인기 작가 및 신진작가를 발굴하고 양성하고 있다. 중국, 미국 등 갤러리를 오픈하고 국내외 다양한 아트페어에 참가하여 국내 작가를 국제적으로 알리며 문화 발전에 힘쓰고 있다. 갤러리는 경복궁역 인근에 있어 경복궁, 덕수궁, 창경궁 등 고궁을 탐방하기에 용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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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딜쿠샤

- 홈페이지
https://museum.seoul.go.kr
- 주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사직로2길 17 (행촌동)
딜쿠샤(DILKUSHA)는 페르시아어로 ‘기쁜 마음’이라는 뜻으로 앨버트 W. 테일러와 메리 L. 테일러 부부가 살던 집의 이름이다. 테일러 부부는 1923년에 공사를 시작하여 1924년에 딜쿠샤를 완공하였으며 1926년에는 화재가 발생해 1930년에 재건되었다. 1942년 일제가 테일러 부부를 추방한 후 딜쿠샤는 동생 윌리엄 W. 테일러가 잠시 관리하였으며, 이후 1959년에 자유당 조경규 의원이 딜쿠샤를 매입하였으나 1963년에 조경규 의원의 재산이 국가로 넘어가면서 딜쿠샤도 국가 소유가 되었다. 그 후로 오랜 기간 방치되어 본모습을 잃게 되었으며 2005년에 서일대학교 김익상 교수가 앨버트의 아들인 브루스 T. 테일러의 의뢰를 받아 딜쿠샤를 찾아내었다. 2006년 브루스는 마침내 66년 만에 자신이 어린 시절에 살던 딜쿠샤를 방문하였고 그렇게 다시 세상에 알려지게 되었다.
서울시는 딜쿠샤의 원형을 복원하기 위해 2016년 관계기관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였다. 2017년 8월에 국가등록문화유산 ‘서울 앨버트 테일러 가옥(딜쿠샤)’로 지정되었다. 서울시에서는 2017년부터 딜쿠샤를 복원하여 전시관으로 조성하기 위해 학술용역 및 설계용역을 진행하였으며, 딜쿠샤에 거주하던 주민들과 원만히 협의하여 2018년 7월에 이주를 완료하였다. 이후 2018년 11월부터 건물의 원형을 복원하는 공사를 시작해 2020년 12월에 복원을 완료하였다. 복원을 마친 딜쿠샤의 내부 거실은 테일러 부부가 살던 당시의 모습으로 재현하였고 거실을 제외한 나머지 공간은 테일러 부부가 한국에서 생활하던 모습과 앨버트 W. 테일러의 언론활동을 주제로 한 전시실로 조성하여 2021년 3월 1일에 개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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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동주 하숙집 터

- 홈페이지
https://tour.jongno.go.kr/tourMain.do
- 주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옥인길 57
비운의 천재 시인 윤동주가 머물렀던 하숙집 터이다. 시인은 1938년 연희전문학교(현 연세대학교)에 입학하면서 학교 기숙사, 북아현동, 서소문 일대에서 하숙을 했는데 1941년 5월부터 9월까지 ‘종로구 누상동 9번지’에서 살았다고 전해진다. 이곳은 평소 시인이 존경하던 소설가 김송의 집으로 불과 다섯 달 정도의 짧은 기간 머물렀지만, 이 하숙집에서 ‘별 헤는 밤’과 ‘자화상’을 포함해 주옥같은 열 편의 시를 써냈기에 오늘날 의미가 있는 공간으로 되새겨지며 방문객의 발길이 끊이질 않는다.
실제 윤동주 시인이 머물던 당시에는 기와로 된 한옥이었으나 지금은 옛 모습은 사라지고 다세대주택 담벼락에 ‘윤동주 하숙집’이라는 안내판만 붙어 있다. 하숙집에서 180미터 정도 들어가면 인왕산 입구인 수성동 계곡이 나온다. 훗날 시인의 벗이자 당시 룸메이트였던 정병욱 서울대 교수는 “아침 식사 전에 누상동 뒷산 인왕산 중턱까지 산책을 하고, 산골짜기 아무 데서나 세수를 하고 방으로 돌아와 청소를 끝내고 조반을 마친 후 학교에 갔다.”라고 이 시절을 회고하기도 했다. 한국인이 사랑하는 국민 시인 윤동주의 속살을 잠시나마 엿보는 듯한 기분과 무엇이 어린 시인에게 영감을 주었을까 하는 호기심이 사람들의 발길을 붙잡는 이색 명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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