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용인시] 명지대학교 박물관
명지대학교 박물관
- 홈페이지
http://jw4.mju.ac.kr/
- 주소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명지로 116 (남동)
명지대학교 용인캠퍼스에 있는 명지대학교 박물관은 우리나라 고고∙역사∙미술∙민속에 관한 자료들을 수집하고 전시∙보관하는 종합박물관이다. 명지대학교 박물관은 1968년부터 교육용으로 유물을 수집하던 것이 모태가 되어 1979년 3월 박물관은 크게 고고 미술실과 민속실으로 나뉘어 있으며, 명지학원의 설립자인 명진 유상근(1922~1992)의 소장품 및 유품을 비롯하여 석기, 도자기, 서화류, 민속자료 등 약 5,000여 점의 유물을 소장하고 있다. 대표적인 유물로는 한반도 중서부 도서지역의 신석기시대 유물과 용인지역 도자유물이 있으며, 이밖에 초조본 유가사지론 권17(국보), 법집별행록절요병입사기(보물), 신간표제공자가어구해(보물) 등이 있다. 서용인 IC에서 차량으로 약 6분, 에버라인 명지대역에서 약 5분 소요된다. 인근에 경기도박물관, 경기도어린이박물관, 한국민속촌, 한국등잔박물관, 포은정몽주선생묘, 마가미술관, 별빛정원우주, 한택식물원 등이 있다.
※ 소개 정보
- 문의및안내
031-330-6074
- 쉬는날
주말 / 공휴일 / 개교기념일(9월 7일)
- 유모차대여정보
없음
- 이용시간
- 학기중 10:00~16:00
- 방학중 10:00~14:00
- 이용요금
무료
- 주차시설
가능
◎ 주위 관광 정보
⊙ 진주옥냉면
- 주소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명지로 106
진주옥냉면은 용인시 처인구의 명지대로 올라가는 길에 있는 생불고기와 냉면 맛집이다. 1층과 2층으로 되어 있어 1층에는 주로 식사나 냉면을 먹는 손님들이고, 고기를 먹는 손님은 2층을 이용한다. 넓고 쾌적한 매장의 인테리어가 시원한 느낌을 준다. 주메뉴는 얇게 썬 고기에 숙주와 버섯을 듬뿍 넣어서 먹는 불고기이다. 고기를 다 먹으면 고기 육수에 감자면을 넣어 먹는 것이 별미이다. 고기 메뉴로는 고기 숙성실을 갖추고 있어 숙성한 제주 돼지고기와 명품 소고기를 사용한다. 정육 매대에서 구매 후 상차림을 받을 수도 있다. 진주옥냉면은 진주스타일로 육전을 고명으로 얹어 제공하는데 그 맛이 일품이다. 특이하게 비빔과 물냉면을 섞은 섞음 냉면이 메뉴에 있다. 근처의 직장인이나 주민들이 많이 방문해 점심에도 손님이 많다.
※반려동물 동반 불가
⊙ 용인시문예회관
- 홈페이지
http://yicf.or.kr
- 주소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중부대로1392번길 15 (김량장동)
용인시문예회관 처인홀은 용인 시민의 여가와 문화생활 증진을 위해 1989년 개관하였다. 용인문화재단이 운영하고 있다. 지상 3층, 지하 1층 규모로 건립된 용인시문예회관 처인홀은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2017년 12월 전문 공연장으로 재개관하였다. 626석의 객석을 갖춘 중규모 명품 공연장으로 최신식 음향과 조명 장비를 설치해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가능하다. 또한 카페와 휴게공간, 장애인 및 어린이, 임산부가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유니버설 화장실을 설치하여 관람객에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그 외 다목적실, 연습실, 별관에 위치한 대연습실 등의 부대시설이 있다. 용인시문예회관 처인홀에서는 각종 문화행사 및 영화 상영, 공연, 연주회 등이 수시로 개최하고 있다. 용인 IC에서 약 8분, 에버라인 김량장역에서 차량으로 약 2분, 도보 15분(767m) 소요된다. 인근에 에버랜드, 한국민속촌, 한국잡월드, 세계문화유산 융건릉, 물향기수목원, 용인농촌테마파크, 덕평공룡수목원 등이 있다.
⊙ 아리랑옹심이메밀칼국수
- 주소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용문로 62
아리랑 옹심이메밀칼국수는 용인시 처인구 명지대역 근처에 있는 옹심이 메밀 칼국수 맛집이다. 내부로 들어가 식탁에 앉으면 메뉴를 정하기도 전에 무생채, 열무김치, 보리밥을 차려 준다. 보리 비빔밥을 전채로 시작하는 식당으로 옹심이 메밀 칼국수, 옹심이만, 메밀 칼국수만, 등의 메뉴가 있다. 용인에서 맛볼 수 있는 진짜 강원도 옹심이로 쫄깃하고 구수한 맛이 뜨끈한 국물과 함께 나온다. 곁들임 메뉴로는 메밀로 피를 만든 메일 왕만두가 있다. 주차는 매장 바로 앞에 할 수 있으며 명지대역 근처여서 대중교통을 이용하기에도 편리하다.
⊙ 미야자키
- 주소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명지로 269 (남동)
미야자키 기본 테이블은 유자절임 연근, 더덕무침 등 소고기 와규와 어울리는 반찬으로 세팅된다. 소고기 구이에 적절한 화력의 숯불을 제공한다. 창가 자리에서 세현cc 방향으로 산이 펼쳐진 산 뷰를 즐길 수 있다. 단체석 및 프라이빗 공간이 있어 모임 장소로도 좋다. 숙성 와규와 함께 일반 소고기도 판매한다.
⊙ 용인특례시 가상현실스포츠체험센터
- 홈페이지
http://www.yisad.or.kr/
- 주소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중부대로 1217 (역북동)
용인특례시 가상현실스포츠체험센터는 경기도 최초로 설립된 VR(Virtual Reality) 스포츠 체험 시설이다. 장애인과 비장애인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가상현실 스포츠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첨단 기술을 활용하여 재미와 건강을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다.
- 상세 보기 : 바로가기
⊙ 바위꽃
- 주소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중부대로 1180 (삼가동)
용인시청 맞은편에 위치한 굴 요리 전문점이다. 주 메뉴인 굴정식 상차림의 시작은 굴미역국이다. 밑반찬으로 어리굴젓 한 접시와 간단한 곁들임 반찬이 나온다. 굴정식은 생굴, 굴무침, 굴전, 멍게 (계절에 따라 석화), 그리고 돌솥굴밥이 나온다. 돌솥 굴밥에는 굴, 버섯, 콩, 은행이 들어가 있다. 돌솥밥은 잘게 썬 부추와 양념장을 넣고 비벼 먹는다. 돌솥누룽지는 긁어먹고 숭늉을 만들기도 한다. 넓은 실내 좌석 외에 용인시청이 한눈에 보이는 야외 테라스도 있다.
⊙ 엄마손칼국수
- 주소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금학로 343
엄마손칼국수는 용인 시내 용인시장 뒷골목에 있는 칼국수 수제비 맛집이다. 큰 간판도 없고, 매장도 화려하지 않지만 대기 줄이 끊이지 않는 집이다. 칼국수와 수제비 외에는 곁들임 메뉴도 없다. 양이 부족하면 사리를 추가하면 된다. 진하고 구수한 사골 국물에 면을 넣고 고명은 감자, 애호박 등의 야채 약간과 김 조각을 얹어 낸다. 취향에 따라 고추 다진 것과 양념을 추가한다. 김치는 익은 김치와 겉절이를 제공한다. 면도 직접 만든 손칼국수이고 김치도 고춧가루까지 모두 국산을 사용해서 만든 것이다. 주차는 식당 옆에 몇 대 정도 주차할 수 있으나 협소한 편이다. 김량장역 인근에 있으며 대기가 있을 수 있다.
⊙ 용인문화원
- 홈페이지
http://www.ycc50.org
- 주소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중부대로 1199 (삼가동)
용인시문화복지행정타운에 위치한 용인문화원은 용인의 향토문화 역사, 지역문화를 계승시키고 발전시키기 위한 곳으로 향토사료 발굴하고 문화교육, 지방문화 축제 및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사업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 1957년 지방문화원진흥법에 따라 설립되어 개원한 용인문화원은 2017년 현재 위치로 이전하였다. 문화원은 향토자료실, 강의실, 강당∙극장, 회의실, 자료실, 전시관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다양한 문화행사와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 [경기옛길 영남길 제5길] 수여선옛길(용인문화복지행정타운~양지면 남곡리)
- 홈페이지
https://ggcr.kr
- 주소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중부대로 1199 (삼가동)
용인중앙시장 부근에 위치한 [경기옛길 영남길 제5길] 수여선옛길(용인문화복지행정타운~양지면 남곡리)은 옛 수여선길을 따라 걸으며 옛 사람들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역사 문화 탐방로이다. [경기옛길]은 역사적 고증을 토대로 지역의 문화유산을 도보길로 연결한 새로운 형태의 역사 문화 탐방로로 조선시대 한양으로 통하는 주요 6개의 도로망을 트레킹 코스로 복원하였다. 영남길 116km 중 용인시를 통과하는 수여선 옛길은 1930년 개통되어 1972년 폐선될 때까지 사용된 기찻길로 현재도 일반 도로로 사용되고 있으며, 영남대로의 원형과 가장 근접하여 조성된 길이다. 수여선옛길은 총 11.6km 편도 약 4시간 소요되는 코스로 용인문화복지행정타운에서 양지면 남곡리에 이르는 구간이다. 용인행정타운에서 금학천변을 따라 걷다 보면 가장 오래된 오일장 중 하나인 용인장(용인중앙시장)을 만난다. 금학천변의 에버라인은 수여선 옛길의 일부 구간과 닮아있다. 용인장을 지나 금학천에서 합수 지점을 따라 양지천 산책로를 닿는데 계속 걷다 보면 용인 남부의 중심이었던 양지면 남곡리에 도착하게 된다. 본래 양지천 산책로 구간은 고즈넉한 산길이 멋진 봉두산 숲길이었으나 등산로 입구가 사유지로 농작물 훼손에 대한 피해를 사유로 폐쇄되어 더 이상 탐방로로 사용할 수 없게 되었다. 양지면 남곡리 쪽에 임진왜란 때 진주성에서 순절한 유복립의 정려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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